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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물받이 새벽운동

alsk9051 2006.04.30 08:20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우선은 생활자전거로 체력단련후 산악자전거에 도잔할려고요
사진을 보니까 물받이를 대부분이 하지않던데 이유가 있나요
저는 물받이도 구입을 하련는데 앞 뒤 다 하나요
뒤에만 하나요 앞에만 하고다니는 자전거도 보기는 했습니다

우선 자전거를 구입을 하면 운동시간이 새벽위주가 되야되는데
필요한 안전장비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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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달포 2006.04.30 08:28
변함없이 헬멧, 새벽이라면 라이트와 후미등, 그리고 산에서는 배낭을 꼭 매시고 새벽운동시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웜업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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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루야 2006.04.30 09:18
음.. 물받이. 흔히들 휀더.. 라고 하시던데..
장착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게'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단 몇그람에 피눈물 흘리는 몇몇 xc 라이더 분들이라면 이해 되실거구요.. ^^
저 같은 경우는 풀샥보다 무거운 xc를 타고 있고, 무게에 전혀 민감하지 않아서요..
그런데도 안하고 다니는 이유는..

'귀찮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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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love 2006.04.30 11:08
저의 경우 입니다만....

자전거 및 옷에 흙탕물이 튀는 것의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 물이 고인 곳을 다녀오는 날이면 어김 없이 세차를 하거나 물걸레로 닦아 주니까요... 따라서 자전거 및 옷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베낭을 매고 자전거를 타실 것이라면 조금은 달라 지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앞 바퀴에서 튀어오는 흙탕물이 더라구요. 프레임과 바퀴가 일직선상에 있을때는 프레임이 물받이 역할을 왠만큼 합니다.(scale 70 기준. 다른 자전거는 타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일직선이 아닐 경우나 핸들 방향 전환시 가끔 위쪽으로 흙탕물이 올라 오기도 합니다. 얼굴이나 팔등이 튀기도 합니다. ^^

저의 경우는 위와 같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인 취향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멋대루야'님 처럼 저도 귀찮아서 안다는 경우니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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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finger 2006.04.30 23:27
저는 앞 펜더만 사용합니다. 뒤야 뭐 튀든말든 어차피 세탁할거니 상관없지만 앞쪽은 arslove님 말씀하신대로 얼굴에도 많이튀고 입으로도 많이 들어갑니다. ㅋㅋ
사실 무게야 뭐 플라스틱 판때기가 얼마나 무겁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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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ff20210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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