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fas 테라죠 강추합니다. 제가 안장을3번바꿨는데 그중 무게두 가볍구 젤만족스럽습니다

벨로티탄도 쓸만합니다... 이것저것 업글 왕창 해놓은 고가잔차에도 벨로티탄이 붙어있는게 종종 보이죠....

전립선 안장을 보면, 가운데 구멍이 있지요... 그 구멍의 위치와 크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지지하는 부분의 길이가 조금씩 틀립니다. 본인의 골반 크기와 전립선의 위치에 따른 제품 선별을 하셔야 합니다... 절대값을 가진 최고의 안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체형에 잘 맞는 안장이 최고의 안장입니다.

WTB 안장 춧현입니다.

스페셜 bg 안장이 최고의 전립선 안장이라고 생각됩니다
무게는 좀 나가지만 편안함은 정말 최고 입니다

역시 시행착오를~~ ^^;;

가끔씩 장터에 보이는 이태리제 산마르코 아스피드 탄소재질 안장
신품가 60만원 이던가 그렇지요

편안함을 위주로 생각하신다면야

산마르코 레버 추천합니다,.

전립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selle smp strike evoulation 안장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다른 안장 사용하시다가 처음 사용하면 아마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저의 경우는 약 한달정도- 얼마나 자주 타는가에 달렸지만). 셋팅도 잘 하셔야 할 듯...전립선 쪽의 압박은 거의 못 느낍니다..^^

원래 전립선이 안좋은 사람들이 전립선 걱정을 하는거죠..

튼튼한분은 아무거나 하면 됩니다..

아무리 비싼 안장도 자기한테 안맞으면 필요 없던거 같더군요
편안한 안장을 찾는 그날까지~

사람마다 신체가 미세하게 틀린지라 추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저와 비슷한 신체구조(?)라면 셀레SMP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다소 비싼면도 있습니다만 장시간 라이딩시 전립선 압박의 고통이 유난히 심하시다면
카드 할부를 해서라도 한번 써볼만 하더군요......
전립선 압박이 유난히 심한터라 안장을 자주 바꿨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속는샘치고 싸개나온 중고를 주머니 톡톡 털어서 바꾼지 대략 3개월........
아시겠지만 엉덩이 길들이기(3일?)만 끝나면 전립선의 압박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가끔씩 엉덩이를 들어 전립선쪽에 혈액 순환 시켜줄 필요도 없구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60점이고 기능은 아직까지 100점입니다.

산 마르코 레버 사용하고 있고 추천합니다.
자강통상에서 수입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