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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튜브를 갈았는데요..

aprillia76 2006.05.31 17:59 내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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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잔차에 생활잔차 튜브가 달려 있었습니다..

초보라서 제잔차에 생활잔차 튜브가 달려있는지 몰랐습니다..

샾 사장님께서 이건 때우는 정도가 아니라 튜브를 갈아야 한다기에 mtb용으로갈았는

데갈기전과 쿠션이 많이달라진거 같아요..

생활잔차 튜브로탈때는 요철이나오면 통통 튕기는 느낌이 하드(딱딱)했거든요..

근데 튜브갈고나니 쿠션이 훨씬 소프트해졌어요..원래 그런가요? 아님 제가 착각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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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psj3821 2006.05.31 18:15
착각이 아닐런지... 튜브... 글쎄요... 바람을 담아 놓는 기능을 하는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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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음 2006.05.31 18:41
바람의 압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전엔 압이 높았었고 지금은 전에 비해 낮은 것 같습니다.
기준은 산에선 40-50 정도 도로에선 50-55 정도이며 더 넣을 수도 있으나 타이어에 적혀 있는 최대 압을 고려해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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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ro 2006.05.31 20:01
생활차와 MTB튜브는 똑같습니다. 공기주입구만 다른겁니다.
MTB용은 별도로 초경량튜브와 아주 무거운 다운힐 튜브등 종류별로 나온다는 것이 다른 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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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lia76 2006.05.31 21:28
ㅎㅎ 안장가방달면서 안장 조절도 좀하고 타이어공기압도 달라지니 그렇게 느낀거네요..^^

암튼 새거라면 사죽을 못쓰는성미 때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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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h205 2006.05.31 23:16
튜브와는 전혀 무관하고...

타이어는 적정 압력의 범위가 있습니다.

과압력은 ...처음 탈때는 잘나가는 것 같아도...

타이어의 경화가 일어나서....마차처럼...뚱뚱 ...튑니다.

그리고 얼마뒤에 ...폐품으로 전락한답니다..

뭐..모르면 돈으로 때우는 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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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lia76 2006.05.31 23:26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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