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3)
알리비오 - 데오레 - xt - 구형xtr 레버 써봤는데요.
알리비오, 데오레와 느낌(딱딱 끊기는 느낌이지만 왠지 모르게 가벼운 느낌)이 비슷하고
xt, xtr과 느낌(스무스하고 고급한 바로 그...)이 비슷하더군요.
lx는 건너뛰어서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lx와의 차이점은 xt는 베어링이 들어있다는 거죠.
그로 인해 좀더 부드럽고 유격이 덜 생기고...
xtr은 베어링 하나 더 추가.
망가질 때까지 안 써봐서 실질적인 내구성의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겉모양이 비슷하긴 하지만 xt가 더 변속기답게 생겼습니다.
xtr까지는 아니더라도 lx와 xt중에선 기왕이면 xt가 좀더 나을 듯합니다.
알리비오, 데오레와 느낌(딱딱 끊기는 느낌이지만 왠지 모르게 가벼운 느낌)이 비슷하고
xt, xtr과 느낌(스무스하고 고급한 바로 그...)이 비슷하더군요.
lx는 건너뛰어서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lx와의 차이점은 xt는 베어링이 들어있다는 거죠.
그로 인해 좀더 부드럽고 유격이 덜 생기고...
xtr은 베어링 하나 더 추가.
망가질 때까지 안 써봐서 실질적인 내구성의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겉모양이 비슷하긴 하지만 xt가 더 변속기답게 생겼습니다.
xtr까지는 아니더라도 lx와 xt중에선 기왕이면 xt가 좀더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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