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유사 mtb의 업글의 한계?? 효용성?
추천 수 ( 0 )현재 라레이 m20을 타고 있습니다. --
처음중고로 구입하여
핸들바/스템/싯포스트/안장/앞휠셋(생활잔차수준)/브레이크,슈/비비등을 교체하고
상당히 고가(?)의 무선속도계와 등 안장가방/펌프 등의 악세사리..
현재 10만원내외의 샥으로 업글을 하려고 있습니다.
크랭크도 바꿔 볼가 생각했는데~ 사실 이 잔차에서 그리 큰 역활을
할지 의문이어서 보류 중이구요 - 차라리 그여력으로 구동계열인 휠셋을 업할까
생각중 ^^
여담으로..
앞 휠셋과 비비는 유사 mtb 인 라레이 m20의 고질적인 문제인것같은데..
허브는 딸그락 딸그락 생활잔차 수준보다 못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비비는 어제 분해해서 다른것으로 교체하였는데
교체 과정에서 아주 과관이 아닌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생활 잔차 수준도
안되는 저질 비비로 장착된 모습도 샾사장님이 아주 기가 막히다는 듯이
엉망이더군요.. 암튼 정말 비비 교체 장착하는데 거의 1시간이 넘게소요
되고 샾 사장님의 숨은 노하우로 겨우 겨우 좀 쓸만한 녀석으로 업글이 되었네요
비비만 업글해도 느낌일까요?? 주행 성능이 꽤 나아 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여하튼 업글이라는 것이 이래 저래 ~ 하다 보니
어느새 샥도 바꾸고 나면 중고로 차 상위 잔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되다는 거죵
더이상 업글을 포기 하자니 부족하고
다시 차상위 잔차를 구입하자니 부담스럽고
참 난감합니다.
역으로 ~ 상위 기종을 처음부터 했더라도 또다시 이래 저래
맘에 안드는 것들은 업글을 햇을터고~ 추가비용 또 발생 ㅠ
그것에 안위하긴 하는데
다른 유저 분들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아에 처음부터 한계선을 그어 두고 잔차를 질러 버리는것이
정신적 물질적 손실을 적게 하는것일까용?? ^^
처음중고로 구입하여
핸들바/스템/싯포스트/안장/앞휠셋(생활잔차수준)/브레이크,슈/비비등을 교체하고
상당히 고가(?)의 무선속도계와 등 안장가방/펌프 등의 악세사리..
현재 10만원내외의 샥으로 업글을 하려고 있습니다.
크랭크도 바꿔 볼가 생각했는데~ 사실 이 잔차에서 그리 큰 역활을
할지 의문이어서 보류 중이구요 - 차라리 그여력으로 구동계열인 휠셋을 업할까
생각중 ^^
여담으로..
앞 휠셋과 비비는 유사 mtb 인 라레이 m20의 고질적인 문제인것같은데..
허브는 딸그락 딸그락 생활잔차 수준보다 못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비비는 어제 분해해서 다른것으로 교체하였는데
교체 과정에서 아주 과관이 아닌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생활 잔차 수준도
안되는 저질 비비로 장착된 모습도 샾사장님이 아주 기가 막히다는 듯이
엉망이더군요.. 암튼 정말 비비 교체 장착하는데 거의 1시간이 넘게소요
되고 샾 사장님의 숨은 노하우로 겨우 겨우 좀 쓸만한 녀석으로 업글이 되었네요
비비만 업글해도 느낌일까요?? 주행 성능이 꽤 나아 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여하튼 업글이라는 것이 이래 저래 ~ 하다 보니
어느새 샥도 바꾸고 나면 중고로 차 상위 잔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되다는 거죵
더이상 업글을 포기 하자니 부족하고
다시 차상위 잔차를 구입하자니 부담스럽고
참 난감합니다.
역으로 ~ 상위 기종을 처음부터 했더라도 또다시 이래 저래
맘에 안드는 것들은 업글을 햇을터고~ 추가비용 또 발생 ㅠ
그것에 안위하긴 하는데
다른 유저 분들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아에 처음부터 한계선을 그어 두고 잔차를 질러 버리는것이
정신적 물질적 손실을 적게 하는것일까용?? ^^
답변 (6)

유사 MTB 제품들간에도 서로간에 품질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같은 유사 MTB 라도 그 주행 성능 및 내구성에 차이가 있는 듯 싶습니다. (큰 차이는 아닐지라도 주행 소음 및 잔고장 발생의 문제 등등) 그리고 유사 MTB 의 활동 범위/사용 범위 를 넘어서는 쪽으로 자전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애초에 구입부터 그러한 쪽에 맞는 MTB 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장르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서 변경해 나가는 것보다 애초에 장르에 맞는 모델을 구입해서 라이딩 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입문용 완차로 그래도 쓸만한것이 80~90만 정도면 그런데로 만족할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을법 하더군요. 현재의 잔차에서 아마 추가 비용으로 그정도 들이면 비슷한 성능을 나올법도 한데. (거의 불가능이지만 그래도 ^^;) 정신적 노력과 인내력의 한계, 시간적 손실등을 감안해 볼때 적당한 시기에 잔차를 그냥 교체하는것이 이롭다는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래 저래 업글하면서 손도 많이 가고 해서 정이 많이 들어 그냥 타야지 싶다가도 사람의 심리라는게 참으로 요상하네요. 모두들 즐라 안라 하시구요^^좋은하루되세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