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읽은 분들도 파일로 많이 보셨을걸요.. ㅜ.ㅜ
자전거 타는 분들이라도 파일말고 사서 봤다면 스테디 셀러는 됬을텐데..
다시는 안나올모양입니다. 서울문화사엔 목록에조차 올라있지 않더군요.
그전에도 구하기 쉽지 않았는데.. 에고..
자전거 안타는 사람들도 본사람들은 좋게본 모양이에요.
검색하다보니 교훈있고 훈훈한 이야기라고 추천하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사실 자전거 한번 안타본 사람이 얼마나 있으며 그에관한 추억 한개 안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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