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몰라도 일단은 보일러 물통에 급수 되는 파이프 라인을 잠거 두시고 일단사용하고 내일 사람을 불러 보시는것이 전 군대에서 운전병 이었는데 보일러 까지 정비까지 했네요...

감사합니다.. ^^

혹시 귀뚜라미인지요?귀뚜라미이라면 두가지 경우가 있을것 같은데..
하나는 전자 급수변의 이상 있을수 있는경우는 급수변을 교체하셔야 하고
다른하나는 탱크내의 센스문제인것 같습니다..
만약의 급수밸브를 잠구었는데도 계속 오버를 한다면 전자급수변에 이상이 있는것이고
더이상 세지 않는다면 물탱크내에 센스문제입니다..
물탱크내에 고수위 센스와 저수위 샌스가 이물질이 끼면 감지를 못해서 오버 되는것입니다..

센스 청소 요령은 간단합니다...탱크밑쪽에 있는 아마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을건데
손으로 풀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그걸 살짝 풀어 물을 조금씩 빼내고(전선에 묻지 안도록)
빼내고 플러그를 뽑아 내면 동봉 같은게 나올겁니다..이걸 휴지 같은거로 딱아내고 다시
끼원 넣으세요..그리고 위쪽부분도 같이 플러그를 뽑아내고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이래도 안되면 a/s를 부르는게....참고로 전 주특기가 보일러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동성 D제로 보일러라고 써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보일러의경우 특희 뽈탑달린류는 주기적으로 센서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누적물로인하여 센서가 제역할을 못할뿐아니라 고장나는 경우가 비번합니다.
청소 해주셔야죵~ ^^그리고 볼탑 물통의경우 부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례와 연결된 부속이 오래되어 그속에 있는 고무 패킹이 삭는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 오작동하고 계속 물이 넘치는 현상이 나옴니다. 통교체 또는 요즘 보일러값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새로교체두 괜찬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