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대략 체인 2,3번 교체할시 스프라켓과 체인링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현자는 아니지만...이상적으로는 같이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쓰던 체인과 함께 마모된 톱니들이 새 체인을 끼우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문제라봤자 체인빠지는거 소음나는정도입니다만.) 하지만 경험상 한두번 체인 교체한다고 빠지거나 덜그럭거리지는 않더군요. 전 체인바꾸고 좀 타다가 쉽게 빠지면 그 때 갈아줍니다.

최신정보가이드 ---> mtb기초에 관련글 있습니다.

제경우 중고 구입후 2-3달 만에 헛도는 경우가 있어
체인만 바꾸었더니 역시 헛돌 더군요...
그래서 스프라켓 갈았구요....여전히 헛돌아 결국 체인링까지 바꾸었습니다...
(알리비오가 갑자기 모두 XT급이 되는 순간...^^)

그러다 아예 체인을 한벌 더사서 이주일마다 바꿔가며 탔는데
(체인링크 이용~풀어논 체인은 경유통에 담가 세척)
일년정도 출퇴근 하면서도 튀지 않고 사용했습니다...참고하세요~

전 빡쎄게 안타서 그랬는지... 체인을 자주 바꿔준건지... 아직까지 스프라킷 바꾼적 없습니다.
트러블 때문의 이유로 바꾼적 없습니다.
하긴 뭐 스프라킷 교체하기 전에 자전거를 팔아재꼈으니...ㅎㅎㅎ

2000킬로에 체인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매번 업힐만 하셨으면 몰라도 그냥 기분상 늘어난 건지 아니면 수치를 측정하여 늘어난 건지요. 조금 더 타시구요 체인만 교환하세요
리뷰에 구동계열 참고하시고요

체인이 늘었났다는 건 좀, 체인첵커나 버어니어캘리퍼스로 확인해 보세요. 아마 거의 변동이 없을 겁니다. 여분의 체인을 구입해서 교대로 사용해 보세요. 훨씬 오래 쓸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체인 체커로 점검해 본 결과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스프라켓 전체, 체인링 두장(작은것, 중간), 체인을 모두 바꿨는데
만족도 15%입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의 착착 감기는 맛이 없고 체인은 튀고
중간링의 막강한 acceptability는 떨어지고...
아뭏든 구동계열이 속썩이니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