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로 들어갈때 주인한테 말하고 자전거 들고 들어가 잤어요,,제주도도 분실이 있죠,거도 사람사는데인데요,ㅋㅋ 성산쪽에는 인심이 박해서 자전거 들고 들어가지도 못하게하는데 최대한 안쪽에 짱박아서 보관했습니다, 서귀포에 해공각이란데 들리시면 자전거 들고 들어가게 해줍니다~ 서귀포에서 유명한 곳이죠ㅡㅡㅋ 지나가는사람한테 물어도 알더라구요~ㅋ 대신따뜻한물 안나오고~ㅋㅋ 굴구 제주도 2일이면 다돌더라구요~성산 일출볼라고 하루 성산에서 묵었는데 ,해도 못보고 숙박비 바가지에 주인도 인정이 없구 그동네 정이 영..글구 제주시에서 여관안에서 자전거 보관했습니다 뭐라 안그러던데요~ㅋㅋ 속편이 데리고 들어가 사랑해주심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