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티탄 함 타보고 싶어서 총알 모으는 중인데요..
추천 수 ( 0 )싸구려 알미늄 하드텔만 타다가 저도 다른 소재의 프램이나 풀샥을 한번
타 보고 싶어 지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총알만 모으다가 최근에 티탄이 자꾸 눈에 들어 오는데
장터에 올라 온 걸 보니 이런식으론 올해 안에 조립 하기 힘들겠네요.
쫌 저렴하게 구하면 얼마에 티탄 프렘 구할 수 있을까요?
싼 건 또 무지 싸게 팔린 적도 있긴 하더군요.
싼거는 한 20~30 만원대 꺼정요.
잘 몰라서 그런건 왜 그리 싼 건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타 보고 싶어 지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총알만 모으다가 최근에 티탄이 자꾸 눈에 들어 오는데
장터에 올라 온 걸 보니 이런식으론 올해 안에 조립 하기 힘들겠네요.
쫌 저렴하게 구하면 얼마에 티탄 프렘 구할 수 있을까요?
싼 건 또 무지 싸게 팔린 적도 있긴 하더군요.
싼거는 한 20~30 만원대 꺼정요.
잘 몰라서 그런건 왜 그리 싼 건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답변 (8)
어떤 용도인지 모르겠으나 티탄을 타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별로 권장하고 싶지않습니다.
티탄.....얼마나 단단한지 모르겠으나 흔히 말하는 튼튼함이란 경험해보지 못한 강도 이외에 좋은 점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탄성으로 치면 완전 빵점입니다.
카본읜 크랭크밟고 누르면 휘청거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알미늄은 어느정도 진동 먹어주면 약간 보입니다. 티난.....이건 완전 돌덩어리입니다.....온 충격이 다 몸으로 옵니다.
저는 오래 탈 수 있다 하기에 티탄을 구입했으나 승차감은 가장않좋은것 같습니다.
물론...다른 장점도 있겠고 타는 분에 따라 기존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좋을 수도 있을테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별로 권장하고 싶지않습니다.
티탄.....얼마나 단단한지 모르겠으나 흔히 말하는 튼튼함이란 경험해보지 못한 강도 이외에 좋은 점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탄성으로 치면 완전 빵점입니다.
카본읜 크랭크밟고 누르면 휘청거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알미늄은 어느정도 진동 먹어주면 약간 보입니다. 티난.....이건 완전 돌덩어리입니다.....온 충격이 다 몸으로 옵니다.
저는 오래 탈 수 있다 하기에 티탄을 구입했으나 승차감은 가장않좋은것 같습니다.
물론...다른 장점도 있겠고 타는 분에 따라 기존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좋을 수도 있을테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2~30만원대의 중고라는 건 아마 현대티타늄 프래임이 한 때 그정도 가격에 거래 된 적이 있었지요. 새프래임 기준으로 50만원이 조금 넘었으니깐요.. 데칼에 아무 것도 없거나
'Tonado'라는 데칼이 붙어있는 것이 그것들인데, 추천하고 싶은 프래임은 아닙니다
무개도 성능도 나쁘진 않지만, 가격과, 티탄이라는 환상이 있다면 원하는 느낌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특히 BB쪽 용접에 문제가 많았었지요.
휠러 티탄 프래임은, 거품이 많을 때 수입 되었던 것이지만
원체 가격이 상당한 제품 이었습니다
엘파마나 에어본,모라티나 라이트 스피드의 저가?모델들이 좋으나,
역시 쉬운 가격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싸구려 알미늄 프래임에 싫증을 느꼇다면 KHS,elfama의 중가 정도 모델이나
Kula, 8500급의 상급 알미늄 프래임이 좋지 않을까요? 얼마나 잘 나가는데요
티탄,크로몰리의 하이엔드급 프래임은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떨어지죠..
그래도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XLM을 쓰고 싶긴 합니다 ^^
'Tonado'라는 데칼이 붙어있는 것이 그것들인데, 추천하고 싶은 프래임은 아닙니다
무개도 성능도 나쁘진 않지만, 가격과, 티탄이라는 환상이 있다면 원하는 느낌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특히 BB쪽 용접에 문제가 많았었지요.
휠러 티탄 프래임은, 거품이 많을 때 수입 되었던 것이지만
원체 가격이 상당한 제품 이었습니다
엘파마나 에어본,모라티나 라이트 스피드의 저가?모델들이 좋으나,
역시 쉬운 가격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싸구려 알미늄 프래임에 싫증을 느꼇다면 KHS,elfama의 중가 정도 모델이나
Kula, 8500급의 상급 알미늄 프래임이 좋지 않을까요? 얼마나 잘 나가는데요
티탄,크로몰리의 하이엔드급 프래임은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떨어지죠..
그래도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XLM을 쓰고 싶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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