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자세상 그쪽 부분 근육이 긴장, 경직되게 되는데 평소 잘 사용치 않는 근육이라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근육이 무리를 하게되고 아프게 됩니다. 어느정도 타시다 보면 근육이 익숙해지고 발달하게 되어 통증은 사라지구요, 한달이상 꾸준히 탔는데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그때 자세의 문제를 따져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대인들 대부분이(특히 컴터를 하면서) 어깨를 숙이고 목을 쭉 빼는 이른바 거북목자세를 갖게됩니다. 이게 심해지면 목 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하고요.
잔차탈때는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고개를 들게되지요.(평소와 반대로)
초기에 당연히 아플 수 있고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핸들을 높이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일단은 익숙해질 때 까지 타보세요.

자전거가 작으시네요.
피팅으로 검색해 보세요.

혹시 슈퍼맨? 날개가 있나요? ㅋㅋㅋ

답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