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평소에 그 점이 궁금했습니다. 아마 지름 중앙에서 중앙까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기에... 모른 체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용기있게 물어보는 것이 더 훌륭한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곳에 질문해도 무플 될 때가 많아서 솔직히 질문하기보다는 기존의 질문했던 글에 달린 답글을 보면서 유추(?)하는 것이 더 속편한(?) 것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 예전에 질문 했던 것 다시 질문하기도 그렇고...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