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도로만 탈시에 사양은 상관이 없나요
추천 수 ( 0 )판매샵 보면 사양이 좀 낮은 알투스 아세라 알리비오 등
싸게 내놓은 가격들이 몇 몇 보이던데
도로나 아니면 그렇게 험하지 않는 완만한 시맨트 길같은데서
알투스나 아세라 등 저사양으로 가도 될는지요
그리고 잔차를 볼때 어느 부분을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요
예을 들면 프래임이 더블이냐 트리플이냐 아니며 트아리이앵들이냐
중요한건 도로에 한해서니까 더블 트리플같은 것은 필요없겠지요
림도 알랙스 같은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나머지야 다 비슷비슷보이고요 정말 애매모호한게 프레임같은데
저사양중에서도 프래임이 좋은 제품이 있나요
예를 들자면 블랙켓이나 코나 같은 저사양들 사실 기억나는게 이두개밖에 안나네요
블랙켓이 프래임이 좋은지는 잘모르겠구요
그냥 생각나는게 블랙캣이라서
프래임볼때 무엇을 가장 눈여겨 보아야할까요
코나도 좋아보이던데...
답변부탁해요
24단에 한해서만요
싸게 내놓은 가격들이 몇 몇 보이던데
도로나 아니면 그렇게 험하지 않는 완만한 시맨트 길같은데서
알투스나 아세라 등 저사양으로 가도 될는지요
그리고 잔차를 볼때 어느 부분을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요
예을 들면 프래임이 더블이냐 트리플이냐 아니며 트아리이앵들이냐
중요한건 도로에 한해서니까 더블 트리플같은 것은 필요없겠지요
림도 알랙스 같은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나머지야 다 비슷비슷보이고요 정말 애매모호한게 프레임같은데
저사양중에서도 프래임이 좋은 제품이 있나요
예를 들자면 블랙켓이나 코나 같은 저사양들 사실 기억나는게 이두개밖에 안나네요
블랙켓이 프래임이 좋은지는 잘모르겠구요
그냥 생각나는게 블랙캣이라서
프래임볼때 무엇을 가장 눈여겨 보아야할까요
코나도 좋아보이던데...
답변부탁해요
24단에 한해서만요
답변 (4)
버티드 가공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생각하고 계신 급에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결코 급이 낮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다른 부품들이 무게가 좀 나가서 프레임이 버티드 된거다 아니다가 별 영향을 못 미칠 듯...어차피 완차무게 15키로 이쪽 저쪽)
그냥 디자인이 맘에 든다 싶은 것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쉽게 크렉난다고 소문난 거 아닌 이상에야 별로 상관없지 싶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좀 중요하죠.
자기몸에 맞는 자전거만큼 편하고 좋은 자전거가 없겠죠. 처음부터 딱 내스타일의 지오메트리를 가진 자전거를 고를 수는 없습니다. 아직 내가 즐겨타는 스타일이 어떤지도 확립되지 않았지 안습니까.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에 맞는(뭐 대강 평균적으로 추천하는 선에서...) 자전거를 사시고 계속 타시다 보면 여러 생각이 드시겠죠.
긴 도로 주행이 많은데 에어로다이나믹 자세가 안나오네... 탑튜브가 좀 길었으면...
이거 자전거 조작이 힘든데...탑튜브가 좀 짧았으면...
뒤가 너무 튀는데 약간 탄성이 있었으면...
프레임의 탄성 땜시 힘전달의 손실이 아쉽네... 프렘이 좀 단단했으면...
아이고 궁딩이 아파서 못타겠다. 풀샥으로 가볼까...
...등등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실 때 거기으 특성에 맞는 프렘을 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품호환이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24단이면 충분합니다. 림만 좀 튼튼하다면 산에서 험하게 타도 문제없구요. 어차피 자전거가 자기 발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 것은 27단이나 마찬가지죠. 최고단 기어나 최저단 기어비는 둘 다 같거나 비슷해요.
솔찍히 하이엔드급의 기름 때 떡진 구동계보다 구동계에 떡진 기름때 걷어내고 윤활해주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이엔드급쓰시는 분들이 그렇게 쓰실리 없겠지만 관리만으로도 돈안들이고 충분한 성능을 누리실 수 있죠.
일단은 디자인이 맘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냥 디자인이 맘에 든다 싶은 것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쉽게 크렉난다고 소문난 거 아닌 이상에야 별로 상관없지 싶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좀 중요하죠.
자기몸에 맞는 자전거만큼 편하고 좋은 자전거가 없겠죠. 처음부터 딱 내스타일의 지오메트리를 가진 자전거를 고를 수는 없습니다. 아직 내가 즐겨타는 스타일이 어떤지도 확립되지 않았지 안습니까.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에 맞는(뭐 대강 평균적으로 추천하는 선에서...) 자전거를 사시고 계속 타시다 보면 여러 생각이 드시겠죠.
긴 도로 주행이 많은데 에어로다이나믹 자세가 안나오네... 탑튜브가 좀 길었으면...
이거 자전거 조작이 힘든데...탑튜브가 좀 짧았으면...
뒤가 너무 튀는데 약간 탄성이 있었으면...
프레임의 탄성 땜시 힘전달의 손실이 아쉽네... 프렘이 좀 단단했으면...
아이고 궁딩이 아파서 못타겠다. 풀샥으로 가볼까...
...등등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실 때 거기으 특성에 맞는 프렘을 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품호환이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24단이면 충분합니다. 림만 좀 튼튼하다면 산에서 험하게 타도 문제없구요. 어차피 자전거가 자기 발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 것은 27단이나 마찬가지죠. 최고단 기어나 최저단 기어비는 둘 다 같거나 비슷해요.
솔찍히 하이엔드급의 기름 때 떡진 구동계보다 구동계에 떡진 기름때 걷어내고 윤활해주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이엔드급쓰시는 분들이 그렇게 쓰실리 없겠지만 관리만으로도 돈안들이고 충분한 성능을 누리실 수 있죠.
일단은 디자인이 맘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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