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패드와 림표면이 같이 나야합니다. 아니 그 비싼 세라믹림 쓰시면서 패드값 걱정을 하고 그러세요.. ㅡ,.ㅡ 그리고 세라믹 패드는 닳기가 더 힘든 부품이니 걱정마시고 같이 마모되게하시면 됩니다. 새패드 쓰면 또 길들여야합니다. 림표면은 한번 길들면 끝이지만 패드는 바꿀때마다 패드면이 어느정도 마모될때까지는 제동력이나 소음문제등이 올수 있습니다.
림과 브렉끼면 각도 셋팅을 잘 조절해 보세요
슥슥 소리나는건 원래 그렇구 xtr패드는 딱딱해서 또 다른 느낌일 수도 있구요..
쿨스탑이 좀 가루같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산에서 계속적으로 브레끼 잡을경우에는
일반림보다 더 잘잡힌다는게 느껴지실겁니다
사실 비오는날 브레끼 잡을때 진가를 발휘하죠..
제조사에서는 일반림보다 마른날30% 비오는날50% 더 낫다고 하더군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