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을 긴걸로 바꾸시고. 싯트포스트를 각도있는거 사용하시고 크랭크 암이 긴걸 사용하시면 효과 있죠

답변 감사합니다, 스템이 지금것이 약 80 mm 정도 되는거 같은데
110이나 120을 사용 해야 겠네요 그런데 라이딩시에 핸들바가 정확히 허브를 가리는데
그냥 앉아서 스텐딩 상태 에서는 또 허브가 보이네요 스템을 뒤집는건 아무 효과가 없는가요

프레임이 작을떄는 프레임을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스템긴걸로 하고 싯포스트 셋백하고 해도 커버가 안됩니다.그래버리면 오히려 자전거 타기가 더 불편해질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프레임을 바꾸겠습니다. 스템은 사이즈가 안맞을경우 임시방편일뿐입니다.

싯포스트는 가능하면 그냥 두시고
현재 사용중인 스템이 100~110mm라면 프레임 교체를 권해드리지만
80mm 쓰신다니 일단 스템을 100~110mm정도로 바꿔보세요.

저도 키가 175cm 입니다. 타시는 프렘이 어떤건지는 모르지만 16인치면 대체로 맞는 사이즈로 보여집니다.

혹시 셋팅이 잘못되어 있는지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핸들의 높이와 안장의 높이가 같아야 합니다. 핸들의 높이가 낮으면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게 되어 상당히 불편하고 허리가 아프게 되지요.
그리고 안장에서 스템까지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윗분들의 말씀대로 스템사이즈와 안장
셋팅으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바꾸지 안아도 될것 같네요.

예 많은 분들의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저 역시 프레임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16인치가 175까진 커버 된다고 해서
스템을 약간 긴것으로 교체를 고려해 보아야 겟습니다.
안장의 경우 마지노선까지 딱 뽑은 높이가 제 다리 길이에 딱 맞는거 보니
그건 걱정 하지 않아도 되지만.. 스템길이는 약간 긴것을 사용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 잡지나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분들처럼 작게 타는 건 별루 없던데요...
도로나 산에서 빌려탄듯한 분들을 보면 좀 그렇더군요..
물론 사이즈가 작으면 산에서 다루기 편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어느 정도 신체에 맞는
프레임을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보는데요.. 스템길이만 길게하면 여러가지가
불편하더군요..사견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