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새잔차로 20키로정도 주행후 질문
추천 수 ( 0 )주행후 느낀점은 체력보다는 허리통증과 전립선의 압박으로 주행거리가 짧아지더군요.
허리통증은 대략 자세 불량으로 생각되는데.. 싯포스트 높이조절은 어떤기준으로 어떻게 하는건지
그리고 약간 제가 팔이 길고 다리가 긴편이라 자세가 어정쩡하다는것을 느끼는데요.
허리통증일때 조치할수 있는 설정은 머가 있을까요?? 싯포스트조절 안장레일조절
등등 맗씀해주세요^^
그리고 안장이 불편하진않는데. 너무 전립선의 압박이 심하네요.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행시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시면 감사요 ^^
허리통증은 대략 자세 불량으로 생각되는데.. 싯포스트 높이조절은 어떤기준으로 어떻게 하는건지
그리고 약간 제가 팔이 길고 다리가 긴편이라 자세가 어정쩡하다는것을 느끼는데요.
허리통증일때 조치할수 있는 설정은 머가 있을까요?? 싯포스트조절 안장레일조절
등등 맗씀해주세요^^
그리고 안장이 불편하진않는데. 너무 전립선의 압박이 심하네요.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행시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시면 감사요 ^^
답변 (9)
안장 각도가 수평이 맞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장에 앉았을 때 앞샥이 들어가는 정도를 고려해서 안장 각도를 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안장은 전립선 보호 기능이 있는(안장 가운데 구멍이 파여 있는) 안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허리 통증 부분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스스로 찾아가야 할 듯 싶습니다. 우선 핸들 폭이 맞는 지 확인해야 하고 안장과 핸들과의 거리가 맞는지 탈 때마다 조정해서 자신에게 어떤 포지션이 맞는지 조절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안장 부분은 사람마다 조금씩 선택이 달라서 이곳 게시판을 직접 검색해보거나 매장에서 직접 물건을 확인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시트 높이는 역시 검색해 보면 많은 답변이 나오겠지만, 안장에 앉아서 패달에 발바닥을 대고 최대한 쭉 폈을 때 다리가 살짝 구부러 지는 정도가 표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사람에 따라서 무릎이 거의 완전히 펴지게 싯포스트를 높게 세팅하는 사람도 있고 (주로 사이클 타는 분들) 좀 많이 구부러지는 정도(약 130~150 도 정도?)로 세팅해서 주행하는 사람도 있으니 본인이 직접 세팅을 바꿔가면서 주행하면서 어떤 것이 자신에게 가장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질문하신분 키와 전차사진이 첨부됐으면 참고가 많이 될텐데 아쉽네요
안장조정의 경우
이론적으로 맞춘후 타는것도 좋긴하지만....개인마다 다 다르기에
렌치하나들고 나가서 계속 바꾸면서 타보시면 감이 오실꺼예요
일단 밑에 3가지먼저 해보신후에......조금씩 정밀하게^^;
1.(안장을 기본셋팅으로 맞춘상태에서) 위아래로 조정 (1-2센치 범위정도로)
2.(레일 중간에 맞춘상태에서) 안장을 앞뒤로 (역시 2센치 정도 범위정도)
3.안장각도를 위아래로 (수평이 기본으로 아주 미세하게 조정)
안장셋팅 하나만으로도 전차를 바꾼것과 같은 큰 효과가(?) 납니다.....
안장조정의 경우
이론적으로 맞춘후 타는것도 좋긴하지만....개인마다 다 다르기에
렌치하나들고 나가서 계속 바꾸면서 타보시면 감이 오실꺼예요
일단 밑에 3가지먼저 해보신후에......조금씩 정밀하게^^;
1.(안장을 기본셋팅으로 맞춘상태에서) 위아래로 조정 (1-2센치 범위정도로)
2.(레일 중간에 맞춘상태에서) 안장을 앞뒤로 (역시 2센치 정도 범위정도)
3.안장각도를 위아래로 (수평이 기본으로 아주 미세하게 조정)
안장셋팅 하나만으로도 전차를 바꾼것과 같은 큰 효과가(?) 납니다.....
717님... 동지입니다. ^^* 저도 왕복40km 자출중입니다. 이제 한달보름쯤 되었습니다. 저도 조정중입니다. 반갑네요 ^^
---- www.wrenchscience.com 한번 가셔서 자기 사이즈 재어서 대입해보셔요. 그러면 어느정도의 숫치가 나옵니다. 거기에다 우선 맞추어 보시구요. 거기서 조금씩 조정을 해보시길.. 그리고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정말 많은 노하우들 접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매일 매일 배웁니다. 한달보름동안 약800km 정도 주행했는데 아직도 조정중입니다. 이제 손저림 허리아픔 엉덩이 아픔등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 저의 짧은 지식이었습니다. 안라하십시요.
1.프레임 사이즈(신체에 맞추어)
2. 안장위치 결정
3. 스템으로 핸들바 위치 조정
이정도 순서인듯..
---- www.wrenchscience.com 한번 가셔서 자기 사이즈 재어서 대입해보셔요. 그러면 어느정도의 숫치가 나옵니다. 거기에다 우선 맞추어 보시구요. 거기서 조금씩 조정을 해보시길.. 그리고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정말 많은 노하우들 접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매일 매일 배웁니다. 한달보름동안 약800km 정도 주행했는데 아직도 조정중입니다. 이제 손저림 허리아픔 엉덩이 아픔등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 저의 짧은 지식이었습니다. 안라하십시요.
1.프레임 사이즈(신체에 맞추어)
2. 안장위치 결정
3. 스템으로 핸들바 위치 조정
이정도 순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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