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자전거 불량으로 사람이 죽었는데 외면하는 회사가 있다면서요?
추천 수 ( 0 )그게 대체 어디입니까?
동네 자전거포에서 사는 6만원짜리 철티비도 프레임이 두동강났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백만원 가까이 되는 고가의 MTB가 그랬다면서요?
게다가 그 비싼 자전거를 팔아먹은 업체는 책임을 회피하고
유족과 소비자들의 성토를 외면하고 있다면서요?
이게 사실인가요?
어느회사 사장인지 몰라도 인간이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 못할텐데.
그 자전거 파는 회사 사장이 외국인(외계인?)이라서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를 못해서 그런가?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질문합니다.
동네 자전거포에서 사는 6만원짜리 철티비도 프레임이 두동강났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백만원 가까이 되는 고가의 MTB가 그랬다면서요?
게다가 그 비싼 자전거를 팔아먹은 업체는 책임을 회피하고
유족과 소비자들의 성토를 외면하고 있다면서요?
이게 사실인가요?
어느회사 사장인지 몰라도 인간이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 못할텐데.
그 자전거 파는 회사 사장이 외국인(외계인?)이라서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를 못해서 그런가?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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