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시드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오늘 시드팀을 처음 달아본 시드 초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드에 대한 첫인상은 대 실망입니다.
원래 셋팅이 까다로운건지...
마치 예전에 사용한 RST 281-R샥에 도색하여 SID스티커를 붙여놨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샥이 너무 딱딱했습니다.
이전엔 마스를 사용했었는데
다른분들의 자전거에 달린 시드를 써보고 부드러움이 너무 좋아
다음엔 꼭 시드를 써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두가 길었군요.
일단은 제가 셋팅을 포짓,네가 둘다 100으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딱딱한것 같아 둘다 80으로 내리고 샵에서 집으로 왔습니다.
마스는 에어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의외로 부드러운 맛이 있었는데,
지금 이건 에어를 적게 넣었는데도 리지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몸무게는 65입니다.
에어 넣는 법을 정확히 가르쳐 주시면
그대로 넣어버고
다시 셋팅을 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드에 대한 첫인상은 대 실망입니다.
원래 셋팅이 까다로운건지...
마치 예전에 사용한 RST 281-R샥에 도색하여 SID스티커를 붙여놨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샥이 너무 딱딱했습니다.
이전엔 마스를 사용했었는데
다른분들의 자전거에 달린 시드를 써보고 부드러움이 너무 좋아
다음엔 꼭 시드를 써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두가 길었군요.
일단은 제가 셋팅을 포짓,네가 둘다 100으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딱딱한것 같아 둘다 80으로 내리고 샵에서 집으로 왔습니다.
마스는 에어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의외로 부드러운 맛이 있었는데,
지금 이건 에어를 적게 넣었는데도 리지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몸무게는 65입니다.
에어 넣는 법을 정확히 가르쳐 주시면
그대로 넣어버고
다시 셋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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