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미없습니다.
그냥 타면서 잘나가면 되는거죠.

솔직히 한바퀴 돌린 시간 및 바퀴수 를 측정하는 것은 좀 애매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체력이 약한 사람이 힘껏 한번 돌린 것과 체력이 강한 사람이 힘껏 한번 돌린 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는 그냥 손으로 살짝 돌려봅니다. 그리고 다시 좀 힘껏 돌려봅니다. 이 두가지 경우에서 휠이 멈추는 것이 자연스러운 저항에 의해서 멈추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 부위와 마찰을 일으켜서 멈추는 것인지 대충 감으로 살펴봐서 좀 저항이 크다 싶으면 휠의 장착을 다시 세팅하거나 합니다. 왠만하면 그냥 타는 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약한 저항은 강한 패달링 조건하에서는 거의 무시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두바퀴 돌다가 멈출 정도라면 다시 세팅해야 겠지만 몇바퀴 정도 회전할 정도면 거의 정상 수준에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항이 없이 회전 수는 무의미합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저항이 걸려쓸때 얼마나 잘 구르냐가 중요합니다.
예전에 같은 잔차에서 휠셋만을 교환하고 같은 라이더가 언덕길에서 페달링없이
구름성을 테스트해보고 님 처럼 잔차 뒤집어서 해본적이씀다.
결론은 역시 무저항 상태의 측정은 아무의미 없다입니다.
제 휴기 4천키로 탄건 완전 정차시에서 1분 돕니다.

위의 분들 말이 다 맞습니다. (^^)
무부하 공회전은 의미가 없죠..

많이 도는 편입니다. 저는 1분(앞,뒤) 정도 돌고 손으로 적당한 힘으로 한번 돌릴때, 윗분 말씀데로 정지할 때 저항없이 정지하면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브는 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