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강촌대회 상품이 뭐였나요?
추천 수 ( 0 )강촌대회 완주한 초보입니다...
완주하고 혼자 기다리기 뻘쭘하고 해서 근처에서 만국수한그릇 먹구 집에 왔는데요...
1~6등 상품이 어떤거 였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벤트같은것도 있었나요?
저두 기념품보구 엄청 실망했었는데...
산자협홈피 게시판 보니 어느분께서 상품이 성의없다는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잔차인의 축제같은 대회에서...
상품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지는데요...
완주하고 혼자 기다리기 뻘쭘하고 해서 근처에서 만국수한그릇 먹구 집에 왔는데요...
1~6등 상품이 어떤거 였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벤트같은것도 있었나요?
저두 기념품보구 엄청 실망했었는데...
산자협홈피 게시판 보니 어느분께서 상품이 성의없다는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잔차인의 축제같은 대회에서...
상품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지는데요...
답변 (9)
물론 독일에서 참가했을 때도 참가비는 냈죠....
독일넘들은 꽁짜가 없습니다. 물론 바라지도 않구요.
한데 참가비를 낸 만큼은 한다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4크로스 경기를 위해서 타이탄 트럭으로 자전거들을 연신 산 정상까지 올리고, 재미있고 안전한 코스설계, 그리고 장내에는 흥겨운 음악과 아나운서의 각 개인의 프로필 소개등등.... 조그만 대회였지만 기억에 많이 남았던.....^^
그들에게 대회란 상급자들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호인들은 대회를 즐기는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한마디로 동호인들의 축제? 라고 할 까요. 워 그런 느낌이 팍팍
우리들은 대회를 참가하기 전에 아직도 상품이 뭔지 상금이 얼마인지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독일넘들은 꽁짜가 없습니다. 물론 바라지도 않구요.
한데 참가비를 낸 만큼은 한다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4크로스 경기를 위해서 타이탄 트럭으로 자전거들을 연신 산 정상까지 올리고, 재미있고 안전한 코스설계, 그리고 장내에는 흥겨운 음악과 아나운서의 각 개인의 프로필 소개등등.... 조그만 대회였지만 기억에 많이 남았던.....^^
그들에게 대회란 상급자들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호인들은 대회를 즐기는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한마디로 동호인들의 축제? 라고 할 까요. 워 그런 느낌이 팍팍
우리들은 대회를 참가하기 전에 아직도 상품이 뭔지 상금이 얼마인지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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