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로드타이어끼고 코너 돌시 기술은?
추천 수 ( 0 )제가 로드타이어만 끼고 탑니다. 남산같은 다운힐이나 급한코너링시 로드타이어라 코너링시 매우 불안합니다. 넘어질까봐..그래서 코너링시 속도를 많이 줄이면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티비에서보면 오토바이 레이싱경기시 왼쪽으로 코너링을 돌면 몸을 왼편으로 기울이고 왼다리를 노면에 거의닿을까 말까하고 코너를 돕니다. 레이싱이니 만큼 타이어도 로드타이어겠죠.
이 기술이 자전거에도 적용가능할까요? 혹시 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이 기술이 자전거에도 적용가능할까요? 혹시 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답변 (4)
린인, 린아웃, 린위드 라는 기술이 보통이죠.
최대한 타이어에 무개를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접지력을 잃지 않고 돌수 있습니다.
보통은 기울어지는쪽(코어 안쪽) 다리의 페달을 위쪽으로 올린다음에 자전거를 코너안쪽으로 기울인다음 몸통은 자전거와 같이 기울이는 린위드방법이 제일 기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페달링은 하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페달링하면 컨트롤이 더 힘들어지죠. ^^
여기에서 더 발전하여, 상체의 방향을 안쪽이나 바깥쪽(엄밀히 말하자면 상체의 각도를 기울이지 않고)으로 기울여서 하는게 린인과 린아웃입니다.
린인이라는 것은 보통 많이 쓰는 코너링이고 안정적입니다.
린아웃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자전거만 기울인채 상체를 세우고 코너링을 도는 기술이죠. 제일 멋있습니다만, 접지력이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 사용했다간 그대로 슬릭이 납니다. ^^
코너링은 말로 설명드리기 너무 어렵네요.
최대한 타이어에 무개를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접지력을 잃지 않고 돌수 있습니다.
보통은 기울어지는쪽(코어 안쪽) 다리의 페달을 위쪽으로 올린다음에 자전거를 코너안쪽으로 기울인다음 몸통은 자전거와 같이 기울이는 린위드방법이 제일 기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페달링은 하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페달링하면 컨트롤이 더 힘들어지죠. ^^
여기에서 더 발전하여, 상체의 방향을 안쪽이나 바깥쪽(엄밀히 말하자면 상체의 각도를 기울이지 않고)으로 기울여서 하는게 린인과 린아웃입니다.
린인이라는 것은 보통 많이 쓰는 코너링이고 안정적입니다.
린아웃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자전거만 기울인채 상체를 세우고 코너링을 도는 기술이죠. 제일 멋있습니다만, 접지력이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 사용했다간 그대로 슬릭이 납니다. ^^
코너링은 말로 설명드리기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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