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마..를 고르고 계신다니~ 총알도 최고로 준비하셨나보네요^_^(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노매드............

노매드 2

저도 돈이 되신다면 산타 노매드를 강력 추천해드리구요,, 구지 6.5인치까지 필요없다 하시면 산타 블러4X 또는 싱글피봇을 더 선호하시면 산타 헤클러 강력 추천합니다 ^^ 산타 알바생은 아닌데요 저도 1년동안 총알 뭐빠지게 모으고 반년동안 고시생처럼 자전거 공부하면서 결국에는 헤클러로 선택했습니다. 헤클러를 그냥 트레일 바이크 또는 크로스 컨츄리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헤클러는 말그데로 올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제자전거 헤클러와 메버릭 서스인데요 무게 13키로 초반대에 페달링도 아주 잘되고, 다훈힐에서 싱글피봇의 느낌이랄까?? 하여튼,, 3~4미터 드랍도 충분히 견뎌주고요(스킬드 라이더인경우) 다운힐 업힐 아무리 밀어부쳐도 아직도 제 자전거의 한계 근처까지도 못밀어부쳐봤습니다. 다운힐에서 5.5인치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분들 계시는데,, 프로선수들 아닌이상은 제 의견으로는 5~6인치면 완전 충분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탄 레니 선수도 산타 V10 타기전에 헤클러 탔었는데요 노스쇼어스타일로 2년동안 하드코어하게 타고 다운힐 시합도 나가고 다 했습니다.

니꼴라이 헬리우스 FR

Rocky Mountain ETSX 올마 + XC + 로드

엘스워스 모먼트에 한 표입니다.. 진정한 트레일 바이크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갖고싶어하는것 다 나오네요. 이름만 들어도 떨립니다. 후덜덜덜
제가 찍어놓은건 이피파니, 헬리우스, 5스팟, 이드 정도네요. 전 가지려면 적어도 5년뒤정도..ㅡ,.ㅡ;;;

니꼴라이 헬리우스 FR이나 엘스워스 모먼트..

Titus SUPER MOTO,TURNER 5 SPOT

TURNER 5 SPOT.... -=-)b

스팟만한게 있나요?

여러가지 형태의 자전거를 두루 타봤는데요.... 조금은 과격하고 재밋게 업다운하며 산 타는데는 튼튼한 어반/프리용 하드테일에 앞샥 130mm, 2.3인치 타이어에 바람 적당히 넣고 타는 맛이 일품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올마는 역시 각자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랑 말랑 어반 하드테일 프레임에 트레블 변환식 롱트레블 싱글 포크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제 꿈은 모멘트 입니다.

엘서스 비디오 보고 흠뻑.... 감동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그때는 울 나라에 수입되기 전이였는데 뭔지도 몰랐는데

어떤분이 처음으로 왈바 사진올리셨기에 여쭤보니 트루스 프램만 250에

구입하셨다는 말 듣고 GG쳤습니다.

한 마흔살정도 되고 생활의 풍요가 온다면 전 500예산에 모멘트 입니다.

승용차는 필요없습니다.

막 적어도 되죠..
산타 노메드~~~~~~~~!

TURNER 5 SPOT 쵝곱니다.

nicolai 쥑 입니다. 아마도 모든 올마운틴bikes와 프리라드bikes는 6개월간 열심히 타면 프레임에서 나는 잡소리가 신경을 거슬리는데 nicolai는 3년을 탔는데도 아무 소리도 없습니다. 피봇 부분에 유격 "0" 입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TBReviewBike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64

전 지금 트루스타고 있는데요 올마로 간다면 니꼴라이를 선택합니다

오늘부터 ibis조립시작했는데요. 아마도 멋있는 올마 한마리가 나올듯 싶구요. 다조립하면
사진 올려드릴꼐요..

니꼴라이 이름만으로도 신뢰도 200% 입니다. 소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디자인은 라이딩하러 나감 많은 라이더들에게 부러움의 시선을....^^. KYT님의 말씀과 같이 유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