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TB 생활에 맞는 자동차는?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저는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며 이제 막 자전거를 알기 시작하게된 사람입니다.
현재는 한강변 자출/퇴를 열심히 하면서 엔진을 업글하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알아갈수록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현재...회사 프로젝트로 MTB활동과 자동차의 연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MTB 활동을 하시면서 자동차 활용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어떤점이 개선되었으면 하는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차량의 사이즈/기능적인 아이디어/새로운 차량 형태...등)
저는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며 이제 막 자전거를 알기 시작하게된 사람입니다.
현재는 한강변 자출/퇴를 열심히 하면서 엔진을 업글하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알아갈수록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현재...회사 프로젝트로 MTB활동과 자동차의 연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MTB 활동을 하시면서 자동차 활용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어떤점이 개선되었으면 하는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차량의 사이즈/기능적인 아이디어/새로운 차량 형태...등)
답변 (18)
Audi allroad quattro, Volvo XC70 모델이 저는 참 끌리더군요.
왜건이라 울 나라에선 인기가 별로 없지만... :-(
캐리어 달기 수월한 루프랙과 차고 조절기능이 있는 서스펜션 정도만 되어도 상당히 편할 듯 하네요. 근데 차고 조절기능은 가격상... -.-
차고조절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뒷꿈치를 들고 있느냐 땅에 있느냐의 차이는
상당하더군요.
사실 본좌급은 포터 더블캡 -_-)b
국내 메이커에서 제대로 된 픽업트럭 하나만 출시했음 좋겠어요... 흑흑~
별 쓸데없는 이야기만 잔뜩 늘어놨네요... 죄송 ^^;;
왜건이라 울 나라에선 인기가 별로 없지만... :-(
캐리어 달기 수월한 루프랙과 차고 조절기능이 있는 서스펜션 정도만 되어도 상당히 편할 듯 하네요. 근데 차고 조절기능은 가격상... -.-
차고조절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뒷꿈치를 들고 있느냐 땅에 있느냐의 차이는
상당하더군요.
사실 본좌급은 포터 더블캡 -_-)b
국내 메이커에서 제대로 된 픽업트럭 하나만 출시했음 좋겠어요... 흑흑~
별 쓸데없는 이야기만 잔뜩 늘어놨네요... 죄송 ^^;;
여러가지 차로 투어 다녀봤는데 역시 결론은 카니발과 케리어조합입니다.
일단 적재하는 자전거 댓수하고 승차하는 사람수가 비슷하게 맞아야되고요.
자전거 싣고 내리기가 편하고 장거리 이동시를 고려하면 승차감도 좋아야겠죠.
트럭류는 뒷 짐칸에 싣고 로프나 고무줄로 묶어줘야되는데 이게 사실 아주 번거롭습니다.
따로 스탠드를 만들어도 역시 고정은 필요하고요. 같은 댓수의 자전거를 싣고 내리는데
캐리어보다 시간이나 수고가 더 들어요. 좌석에서 잠자기도 너무 불편...
따라서 카니발 같은 차 형태에 차량에 장착된 기본바 그리고 3열 시트에 2열과 3열시트의 조각조각 탈착기능을 기능을 가진 차가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지붕의 자전거를 올리고 내릴때 편리하게 차 옆이나 뒤에 딛고 올라설 스텝과 손잡이 있으면 더 좋겠고요.
일단 적재하는 자전거 댓수하고 승차하는 사람수가 비슷하게 맞아야되고요.
자전거 싣고 내리기가 편하고 장거리 이동시를 고려하면 승차감도 좋아야겠죠.
트럭류는 뒷 짐칸에 싣고 로프나 고무줄로 묶어줘야되는데 이게 사실 아주 번거롭습니다.
따로 스탠드를 만들어도 역시 고정은 필요하고요. 같은 댓수의 자전거를 싣고 내리는데
캐리어보다 시간이나 수고가 더 들어요. 좌석에서 잠자기도 너무 불편...
따라서 카니발 같은 차 형태에 차량에 장착된 기본바 그리고 3열 시트에 2열과 3열시트의 조각조각 탈착기능을 기능을 가진 차가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지붕의 자전거를 올리고 내릴때 편리하게 차 옆이나 뒤에 딛고 올라설 스텝과 손잡이 있으면 더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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