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4)
잘 아시다시피 패드가 로타에 닿아서 그렇습니다.
레버를 잡으면서 패드를 보면 많이 튀어나오는 쪽이 있고 그 보다 덜 튀어나오는 쪽이 있을 겁니다. 결국 많이 나온쪽이 로타에 닿아서 소음이 나는 건데....
여기서 많이 튀어나오는 쪽이 정상이고 덜 튀어나오는 놈이 비정상입니다.
덜 나오는 쪽을 많이 나오게 할려면 바퀴 빼고 패드를 뺀다음 중앙에 타이어 레버와 같이
두께가 있는 놈을 캘리퍼 중앙에 위치시킨 다음 레버를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해서 피스톤이 길게 나오게 한 다음 그 피스톤 주위의 검은 분진을 면봉에 기름을 살짝 묻혀서 청소를 해주면 양쪽이 거의 같은 정도로 작동이 되기 때문에 패드가 닿은 일이 없어집니다.
물론, 청소와 장착후 캘리퍼 위치도 조정이 필요할 겁니다.
주의 : 갤리퍼에 아무것도 끼우지않고 빈 상태로 레버를 작동시키면 피스톤이 빠져버린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 저도 확인은 못해 봤음.-
레버를 잡으면서 패드를 보면 많이 튀어나오는 쪽이 있고 그 보다 덜 튀어나오는 쪽이 있을 겁니다. 결국 많이 나온쪽이 로타에 닿아서 소음이 나는 건데....
여기서 많이 튀어나오는 쪽이 정상이고 덜 튀어나오는 놈이 비정상입니다.
덜 나오는 쪽을 많이 나오게 할려면 바퀴 빼고 패드를 뺀다음 중앙에 타이어 레버와 같이
두께가 있는 놈을 캘리퍼 중앙에 위치시킨 다음 레버를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해서 피스톤이 길게 나오게 한 다음 그 피스톤 주위의 검은 분진을 면봉에 기름을 살짝 묻혀서 청소를 해주면 양쪽이 거의 같은 정도로 작동이 되기 때문에 패드가 닿은 일이 없어집니다.
물론, 청소와 장착후 캘리퍼 위치도 조정이 필요할 겁니다.
주의 : 갤리퍼에 아무것도 끼우지않고 빈 상태로 레버를 작동시키면 피스톤이 빠져버린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 저도 확인은 못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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