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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한국의 자전거 수입상들은 아직 왜 사기 수준인가요?

hkb00 2006.11.11 00:45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MTB가 이제 보통직장인들의 여가 생활이 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자전거 판매와 as 기타 수준은 거의 사기꾼 수준인가요?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잇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마 20%...정도..
보통 한국 사람들을 우습게 보고 있지 안나 싶군요...
저라도 일년에 한두번 해외 출장..
그때 사오지 .. 한두번 속고 나니 .. 두번 다시 한국의 자전거 샵에서는 사기 싫쿤요..
정말 그들이 .. 일반 대중위 생활 수준을 모르는 바보 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이윤만 챙기는 .. 바보인지..
고객이 끊키면 .. 비지니스도 끝....이라는 거 모르는 모양이죠...
목록 답변등록

답변 (6)

hgueg 2006.11.11 01:54
제가 보기는 아직 '가족회사' 수준입니다.. 가족이 거의 꾸려가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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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o77 2006.11.11 08:54
그나마 가격면에서는 메일오더가 많지 않았던 2~3년전보다는 많이 착해진듯 싶습니다.
갈수록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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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초보 2006.11.11 11:51
항상 그 사기꾼이 일하니 항상 사기수준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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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man 2006.11.11 13:01
글로벌 시대인걸 모르는것이지요 ^^ 악기에서도 그런현상이 있는데 아직 잔차가격은 잘 몰라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악기부문에서도 엄청심합니다. 이러다가 고객 다 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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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key 2006.11.11 17:42
구매대행 해주는 곳이 그동안 많이 생겼죠.. 거기서 구입하는게 ... 중급 모델부터는
최소 100만원 이상 싸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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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2006.11.12 16:47
그래도.. 팔리니..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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