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BB 캡 나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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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 OMK에 갔었습니다. (구입한 곳은 아님)
위 문제 여쭈어 보니 거기 말로는 BB캡이 프라스틱인데 그 캡을 조을때 비스듬히
조여서 이미 BB 캡의 나사선이 나갔을 거라고 프라스틱 재질이라 잘 그런다고
하지만 BB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으니 특별히 다시 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이거 참 자전거 산 곳이 지방이라 가지도 못하고...
괜히 찜찜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크렝크 암에 부디친 다거나 소음등 문제는 없는데 좀 그렇네요.
오늘 강남 OMK에 갔었습니다. (구입한 곳은 아님)
위 문제 여쭈어 보니 거기 말로는 BB캡이 프라스틱인데 그 캡을 조을때 비스듬히
조여서 이미 BB 캡의 나사선이 나갔을 거라고 프라스틱 재질이라 잘 그런다고
하지만 BB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으니 특별히 다시 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이거 참 자전거 산 곳이 지방이라 가지도 못하고...
괜히 찜찜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크렝크 암에 부디친 다거나 소음등 문제는 없는데 좀 그렇네요.
답변 (5)
비비를 잘못 장착한게 아니고 원래 저런 프레임들이 있습니다.
저도 구리스 듬뿍쳐서 부드럽게 들어가는데도 저렇게 들어가 깜짝 놀란적이 있었죠.
잘못장착했나 싶어 다시 빼고 나사산 살피고 두번 세번 넣어도
저렇게 들어가는 놈은 저렇게 들어갑니다.
비비쉘이 삐둘게 용접되었거나 아니면 단면이 비스듬하거나 둘중 하나일 껍니다.
비비쉘이 삐뚠데다가 나사산을 바로 내엇는지,
비비쉘은 정확한데 나사산이 삐둔지 알수 있는 방법은
자나 캘리퍼스로 크랭크가 다운튜브,싯트튜브,체인스테이(비대칭도 있슴)에서
동일하게 간격을 유지 하느냐를 재어 보면 압니다.
머리속으로는 답이 나오는데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좀만 깊이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껍니다.
프레임에 있어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데 저걸 저따위로 만들까요?
참 한심합니다.
저도 구리스 듬뿍쳐서 부드럽게 들어가는데도 저렇게 들어가 깜짝 놀란적이 있었죠.
잘못장착했나 싶어 다시 빼고 나사산 살피고 두번 세번 넣어도
저렇게 들어가는 놈은 저렇게 들어갑니다.
비비쉘이 삐둘게 용접되었거나 아니면 단면이 비스듬하거나 둘중 하나일 껍니다.
비비쉘이 삐뚠데다가 나사산을 바로 내엇는지,
비비쉘은 정확한데 나사산이 삐둔지 알수 있는 방법은
자나 캘리퍼스로 크랭크가 다운튜브,싯트튜브,체인스테이(비대칭도 있슴)에서
동일하게 간격을 유지 하느냐를 재어 보면 압니다.
머리속으로는 답이 나오는데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좀만 깊이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껍니다.
프레임에 있어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데 저걸 저따위로 만들까요?
참 한심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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