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가격의 거품이 없어 가격 대비 최고의 XC풀샥 프렘
단단하고 바빙이 별로 없어 도로라이딩과 산악 모두 만족시킴
팀 프렘의 경우 무게도 풀샥치고 가벼운 편이라 잘만 조립하면 10kg대 무난.

단점.
이미 출시된지 오래되 구형 모델에 속함.
풀샥치고 단단해 푹신한 맛은 별로 없슴,

나머진 다른 분들께서..

장점
1. 딱딱해서 불만이던 샥이 울퉁불퉁 오르막에서는 요래요래요래 잘 움직여 접지력 확보를 잘 함
2. 오르막에서 바빙이 진짜 없음, 뒷따라 가면서 한 번 보세요.
3. 구형이라 싸게 구할 수 있음
4. 고가의 샥을 끼워도 매일반 혹은 더 악화되므로 뒷샥 질러신에서 벗어날 수 있음^^
단점
1. 도로라이딩 고속 해머링에서 뒷 서스펜션에서 약간의 출렁거림 발생(35-40킬로미터)
2. 노새그 셋팅을 해야 하는데 그 접점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림
나머진 다른 유저분들이^^

장점-1-xc풀샥치곤 가벼운편 (팀차..2.5kg)
2-노새그세팅하면 업힐싱에 하드테일느낌 ..다운힐시엔 풀샥의 느낌..
페달링시엔 샥무반응이나 발통에서 전하는 요철엔 반응한다고하던데...
프레임디자인의 승리래나 뭐래나...하여간 뭐 기술적인건 모르겠고..
3-xc에서 가벼운 올마운틴까지 가능

단점-1 턱없이 싸다(비싸지길바라는 유저의 마음..^^;)
2 헤드튜브랑 싯튜브각이 좀 누워있는편..(70도/71도?)---샥트래블 80~100mm권장
3 데칼디자인은 옛날꺼(02/03년식)가 최고..그후모델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