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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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의 경우 핸들 높이를 안장과 같게 조정하거나 2-4cm 정도까지 낮게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제 경우 핸들 높이를 조정할 때 계절적인 신체 유연성에 따라 조금씩 낮추거나 높입니다. 제경우에도 요즘 라이딩 횟수가 줄어 3-4cm 낮은 스템 높이로 라이딩하니 여러 군데(특히 허리)가 쑤시고 아프더군요. 현재는 안장보다 1cm가량 낮지만 샥의 세그를 고려하면 대략 2.5-3cm 정도 낮은 상태입니다. 사진상에는 스템(10도?)이 역방향으로 장착된 것 같습니다. 핸들바가 낮으면 급격한 업힐에서는 유리하지만, 다운힐에서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스페이서를 아래에 끼우거나 스템을 반대로 다시 뒤집어서 핸들바의 높이를 2cm 가량 더 높이면 더 편안한 라이딩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민되시겠습니다...^^
고민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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