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TB 전용코스도 있나요?
추천 수 ( 0 )동네산에 운동을 나가면 가끔 좁은 산책로를 질주하는 mtb라이더들을 보게 되는데요.
어르신들은 뒤에서 위험하다고 욕도 하고 그러시던데, 저도 나중에 좋은 mtb사면 산에 가고 싶거든요. 그런데 동네산은 좀 위험할 것 같은데, mtb전용코스라든가 그런데는 없나요? 그리고 등산객들이 왕래하는 산길에서 타도 법에 안 걸리는 건가요? 설마 산에서 타면 안된다는 법은 없겠죠? 또, 산에서 타다가 등산객이 기지게 켜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라이더가 고꾸라져 다치면 등산객에게 물어내라고 할 수있나요? 알려주세요.
어르신들은 뒤에서 위험하다고 욕도 하고 그러시던데, 저도 나중에 좋은 mtb사면 산에 가고 싶거든요. 그런데 동네산은 좀 위험할 것 같은데, mtb전용코스라든가 그런데는 없나요? 그리고 등산객들이 왕래하는 산길에서 타도 법에 안 걸리는 건가요? 설마 산에서 타면 안된다는 법은 없겠죠? 또, 산에서 타다가 등산객이 기지게 켜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라이더가 고꾸라져 다치면 등산객에게 물어내라고 할 수있나요? 알려주세요.
답변 (6)
자전거는 등산객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항상 해야 합니다.
등산객에게 피해가 자주 가면,결국은 자전거는 등산객의 민원에 의해서
퇴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MTB 전용코스는 몇 군데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굳이 그러한 인위적이고도 짧은 코스를 찾지 않더라도 강원도로
나가면 코스는 거의 무궁무진하다고 보면 됩니다.
등산객과 자전거와의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상식적인 선에서 해결이 되어야
겠습니다만, 자전거는 약자인 사람을 보호해야 하므로 판결에서는 불리하겠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자동차와 자전거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등산객에게 피해가 자주 가면,결국은 자전거는 등산객의 민원에 의해서
퇴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MTB 전용코스는 몇 군데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굳이 그러한 인위적이고도 짧은 코스를 찾지 않더라도 강원도로
나가면 코스는 거의 무궁무진하다고 보면 됩니다.
등산객과 자전거와의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상식적인 선에서 해결이 되어야
겠습니다만, 자전거는 약자인 사람을 보호해야 하므로 판결에서는 불리하겠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자동차와 자전거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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