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TB 하드테일->소프트테일의 단계를 알고싶습니다.
추천 수 ( 0 )제가.. 이러저러 주워들은 정보로는 하드테일->소프트테일의 단계는..
xc -> 풀샥 -> 올마운틴 -> 프리라이딩 -> 다운힐
이 다섯가지로 들었는데 맞나요?^^;;
앞에 쓴바대로 이러저러 주워 들은거라 확신이 가질 않네요..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다면..
풀샥과 올마운틴의 외관 생김새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xc -> 풀샥 -> 올마운틴 -> 프리라이딩 -> 다운힐
이 다섯가지로 들었는데 맞나요?^^;;
앞에 쓴바대로 이러저러 주워 들은거라 확신이 가질 않네요..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다면..
풀샥과 올마운틴의 외관 생김새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3)
^_^ '소프트테일'이 아니라 '풀샥'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소프트테일은 말 그대로.. softtail. 즉.. 물렁물렁한 꼬리..ㅋ
이게 뭐냐구요? 풀샥보다는 링크구조가 간단하고 하드테일보다는 물렁한..
아주 어중간한 단계가 되겠습니다.. ^_^
대표적인 모델로는 KHS의 COMP ST와 캐논데일의 스카펠. 그리고 TREK의 STP 시리즈가 있었숨다..
구조적인 특징은 특히 스카펠의 경우 링크구조 없이 시트스테이의 탄성 만으로 트래블을 만드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XC용 풀샥과는 링크구조 자체가 틀립니다.
XC용 풀샥보다는 조금 가볍고. 하드테일보다는 약간 무겁구요.
다른 모델은 모르겠는데 KHS COMP ST 모델은 크로몰리로 만들어서 그런지..
산에서 이리저리 제멋대로 굴더군요..ㅋㅋ 야생마같았던 느낌이었구요.
소프트테일은 말 그대로.. softtail. 즉.. 물렁물렁한 꼬리..ㅋ
이게 뭐냐구요? 풀샥보다는 링크구조가 간단하고 하드테일보다는 물렁한..
아주 어중간한 단계가 되겠습니다.. ^_^
대표적인 모델로는 KHS의 COMP ST와 캐논데일의 스카펠. 그리고 TREK의 STP 시리즈가 있었숨다..
구조적인 특징은 특히 스카펠의 경우 링크구조 없이 시트스테이의 탄성 만으로 트래블을 만드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XC용 풀샥과는 링크구조 자체가 틀립니다.
XC용 풀샥보다는 조금 가볍고. 하드테일보다는 약간 무겁구요.
다른 모델은 모르겠는데 KHS COMP ST 모델은 크로몰리로 만들어서 그런지..
산에서 이리저리 제멋대로 굴더군요..ㅋㅋ 야생마같았던 느낌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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