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쌩뚱맞는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모 사이트에 가서 질문란에 올라온 글을 읽어 봤습니다.......
자전거를 오래 타면 정력이 약해 진다는 말........
어느분은 오래 타면 좋을것 하나 없다시면서 전립선 안장을 사용하시라고 하는데, 정말 자전거 오래 타면 안좋은가요?
올려놓고서도 쌩뚱맞고 얼굴 확끈 거립니다........ㅡㅡ;
자전거를 오래 타면 정력이 약해 진다는 말........
어느분은 오래 타면 좋을것 하나 없다시면서 전립선 안장을 사용하시라고 하는데, 정말 자전거 오래 타면 안좋은가요?
올려놓고서도 쌩뚱맞고 얼굴 확끈 거립니다........ㅡㅡ;
답변 (3)
[자전거를 타면 성기능이 강화된다.
전립선 보호를 위해서는...]
최근 레저와 운동으로 산악자전거가 각광 받고 있다.
자연을 즐기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많이 타면 전립선에 이상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선뜻
입문하기가 걱정스럽다' 는 분들 그리고 이미 자전거에
빠진 사람들도 간혹 '전립선이 어떻게 된다는다 라며 염려
하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각계 전문가 및 각 동호회의
우수회원들을 상대로 조사했다.
이는 자전거와 전립선과의 관계, 나아가 성기능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2년 이상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더 100명을 조하 했다. 그러나 전립선에 이상이 오거나
성기능이 저하 되었다고 답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오히려 '성기능이 크게 향상 되었다' 고 자랑(?)한다.
이는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이
향상되어 성기능이 좋아 진다는 것. 또한 자전거는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으로 양다리의 근육이 발단되고 다리의
근육이 발달되면 성기능은 자연적으로 좋아 진다는 것이
솔 한의원 이태훈원장(45)의 설명이다.
특히 전립선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만성의
경우 자전거 타기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며 변비나 불면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에도 자전거타기를 권한다.
물론 자신의 체력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많이(매일 쉬지
않고 7~8시간 이상) 탈 경우 전립선뿐만 아니라 어깨나 허리
손목이 아플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자전거 라이딩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지나치게 무리를 한다면 신체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전립선 이상이 염려되어 자전거
입문을 꺼린다는 건 관절염 환자들에게 많이 걷거나 뛰면 관절에
이상이 올 수도 있다는 지적때문에 모든 일반인들까지 뛰거나
걸을 때 관절염을 염려하는 것과 같은 것 처럼 소심한 행동이다.
보통 폄범하게 하루 1-2시간 또는 2-3시간 즐기는 라이딩이
전립선에 이상을 줄 수도 있다는 주장이나 기사는 잘못된 것
이라고 라이더들은 설명한다.
이는 정확한 설문이나 직접적인 조사 없이 떠도는 이야기가
확대 해석된 경우가 많아 믿을 만한 정보가 아니며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도 직접 타보면 달라질 것이라 말한다.
특히 요즘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 주기위한 전립선 보호 안장이나
전립선 보호를 위한 옷 등을 이용 할 수도 있으므로 전립선때문에
산악자전거를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다. 전립선 보호안장 경우 안장 중심에 홈이 있어 치부정맥 음경이나 고환에 가중되는 압력을 덜어주며 라이더의 체중이 골반에 실리도록 되어 있어 장기간 라이딩에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자전거는 자동차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한다. 무리하지 않게 즐기면 더없이 좋은 보약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자동차대신 자전거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출처--the bike
p.162
전립선 보호를 위해서는...]
최근 레저와 운동으로 산악자전거가 각광 받고 있다.
자연을 즐기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많이 타면 전립선에 이상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선뜻
입문하기가 걱정스럽다' 는 분들 그리고 이미 자전거에
빠진 사람들도 간혹 '전립선이 어떻게 된다는다 라며 염려
하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각계 전문가 및 각 동호회의
우수회원들을 상대로 조사했다.
이는 자전거와 전립선과의 관계, 나아가 성기능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2년 이상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더 100명을 조하 했다. 그러나 전립선에 이상이 오거나
성기능이 저하 되었다고 답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오히려 '성기능이 크게 향상 되었다' 고 자랑(?)한다.
이는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이
향상되어 성기능이 좋아 진다는 것. 또한 자전거는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으로 양다리의 근육이 발단되고 다리의
근육이 발달되면 성기능은 자연적으로 좋아 진다는 것이
솔 한의원 이태훈원장(45)의 설명이다.
특히 전립선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만성의
경우 자전거 타기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며 변비나 불면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에도 자전거타기를 권한다.
물론 자신의 체력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많이(매일 쉬지
않고 7~8시간 이상) 탈 경우 전립선뿐만 아니라 어깨나 허리
손목이 아플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자전거 라이딩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지나치게 무리를 한다면 신체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전립선 이상이 염려되어 자전거
입문을 꺼린다는 건 관절염 환자들에게 많이 걷거나 뛰면 관절에
이상이 올 수도 있다는 지적때문에 모든 일반인들까지 뛰거나
걸을 때 관절염을 염려하는 것과 같은 것 처럼 소심한 행동이다.
보통 폄범하게 하루 1-2시간 또는 2-3시간 즐기는 라이딩이
전립선에 이상을 줄 수도 있다는 주장이나 기사는 잘못된 것
이라고 라이더들은 설명한다.
이는 정확한 설문이나 직접적인 조사 없이 떠도는 이야기가
확대 해석된 경우가 많아 믿을 만한 정보가 아니며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도 직접 타보면 달라질 것이라 말한다.
특히 요즘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 주기위한 전립선 보호 안장이나
전립선 보호를 위한 옷 등을 이용 할 수도 있으므로 전립선때문에
산악자전거를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다. 전립선 보호안장 경우 안장 중심에 홈이 있어 치부정맥 음경이나 고환에 가중되는 압력을 덜어주며 라이더의 체중이 골반에 실리도록 되어 있어 장기간 라이딩에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자전거는 자동차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한다. 무리하지 않게 즐기면 더없이 좋은 보약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자동차대신 자전거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출처--the bike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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