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스캇 지니어스 문의 드려요
추천 수 ( 0 )스캇 지니어스 mc30 문의 드려요
잔차 특성상 산에서는 무조건 좋을것 같은데요
도로에서는 물론 카본 하드테일 보다는 잘 안나가겠지만
잘 나가는 편이지 궁금합니다.
매일 잔차로 출퇴근 하고 현재 산에는 안가지만
앞으로 산에는 한달에 두세번 정도갈 예정입니다.
도로(주로 차도는 안나가고 인도로 거의 다닙니다. 사람 피해 안가게요...)에서만
괜찮으면 구입하고 싶네요...
잔차 특성상 산에서는 무조건 좋을것 같은데요
도로에서는 물론 카본 하드테일 보다는 잘 안나가겠지만
잘 나가는 편이지 궁금합니다.
매일 잔차로 출퇴근 하고 현재 산에는 안가지만
앞으로 산에는 한달에 두세번 정도갈 예정입니다.
도로(주로 차도는 안나가고 인도로 거의 다닙니다. 사람 피해 안가게요...)에서만
괜찮으면 구입하고 싶네요...
답변 (3)

몇가지 하드테일구성과 다른점이 있다는 점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물론 풀샥으로도 겁나게 빨리 달리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우를 예로 들면.....
저는 하드텔 타다가 MC30을 추가장만 한후 여전히 출퇴근에도 이용합니다만 완전히 널널모드로(기존엔 한강에서 레이싱도 좀 했는데...)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하드텔을 탈때는 1.75타이어, 부품부터 지오메트리까지 레이싱에 적합하도록 꾸미게 되죠. 즉 도로에서의 속도와 산에서의 업힐을 많이 염두하는 경우가 많지요. 반면 지니어스같은 올마운틴 정도가 되면 보통 타이어도 기존보다 두꺼워지고, XC타이어보다 좀더 심각한(?)트레드의 타이어, 라이져핸들바(넓기도 하죠), 짧은 스템, 앞포크의 트레블(보통120MM) 등의 복합적인 작용을 하게 되므로 속도에 적합한 지오메트리가 나오지도 않고, 타이어등으로 인해 속도가 잘 나지도 않습니다. 물론 이런부분은 하드텔처럼 꾸미신다면 낳아지겠지요.
즉 올마운틴 자전거의 특성상 외형적 구성이 하드텔처럼 자세도 안나오고, 타이어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속도의 손실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제경우 하드텔로 35-40정도 꾸준히 유지가 가능한 정도였다면,
지니어스로 탈경우 30만 넘어가면 목에서 피토할거 같던데...^^
나만그런가??
바빙등에 의한 손실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리어샥의 경우 완전히 잠김, 하프모드, 풀개방 모드로 핸들에서 조절가능해 바빙은 없습니다.
물론 풀샥으로도 겁나게 빨리 달리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우를 예로 들면.....
저는 하드텔 타다가 MC30을 추가장만 한후 여전히 출퇴근에도 이용합니다만 완전히 널널모드로(기존엔 한강에서 레이싱도 좀 했는데...)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하드텔을 탈때는 1.75타이어, 부품부터 지오메트리까지 레이싱에 적합하도록 꾸미게 되죠. 즉 도로에서의 속도와 산에서의 업힐을 많이 염두하는 경우가 많지요. 반면 지니어스같은 올마운틴 정도가 되면 보통 타이어도 기존보다 두꺼워지고, XC타이어보다 좀더 심각한(?)트레드의 타이어, 라이져핸들바(넓기도 하죠), 짧은 스템, 앞포크의 트레블(보통120MM) 등의 복합적인 작용을 하게 되므로 속도에 적합한 지오메트리가 나오지도 않고, 타이어등으로 인해 속도가 잘 나지도 않습니다. 물론 이런부분은 하드텔처럼 꾸미신다면 낳아지겠지요.
즉 올마운틴 자전거의 특성상 외형적 구성이 하드텔처럼 자세도 안나오고, 타이어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속도의 손실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제경우 하드텔로 35-40정도 꾸준히 유지가 가능한 정도였다면,
지니어스로 탈경우 30만 넘어가면 목에서 피토할거 같던데...^^
나만그런가??
바빙등에 의한 손실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리어샥의 경우 완전히 잠김, 하프모드, 풀개방 모드로 핸들에서 조절가능해 바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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