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rp23 쓰는데 에어를 얼마 넣으라 안나와 있더군요.

다만 100mm 리어샥인 제프레임(titus racer-x exogrid)메뉴얼에 안장에 앉았을때

0.9~1.2cm 정도의 새그가 생기도록 에어를 넣으라 합니다.

70키로 몸무게에 새그가 1센치정도 생기게 넣으니 에어량 120정도...
제취향에 딱맞는 부드러운 느낌이 나옵니다.^^;

세그를 잘 맞춰서 에어를 넣으세요 세그는 안장에 앉았을때 15~20%정도가 적당하며 좀더 푹신하게 타시려면 25% 정도 로 맞추면 될껍니다. 그리고 RP23모델은 프로페달기능을 1~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니.. 너무 푹신하여 바빙이 걱정된다면 프로페달을 적절하 설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의 하실점은 세그를 너무 많이 주게 될경우 버텀어웃이 우려될수 있으니 최대 충격을 대충이라도 미리 시험해 보시길 바람니다. (최대충격시 고무링이 맨위쪽 7mm지점까지 올라간다면 위헙합니다.)

세그가 뭐에요??? 초보라서 ㅡㅡ;

저는 넣으라는 대로 넣고 앉아보면 세그가 전혀 없던데... 뭐가 문제죠? 나중에 집에가서 얼마나 넣으라고 되어 있는지 봐야지 말이 되겠군요. -.-;

바틈아웃되면 안좋다는 의견도 있고..산악자전거 줄겨찾기에는 라이딩시 바틈아웃이 몇번되는게 정상이라는 말도잇네요..

음... 찾았습니다. RP23 manual에는 얼마 넣으라는 이야기는 없었고 산타크루즈 메뉴얼에 나와있네요. RP23에 있어 72.6Kg이 160psi, 81.8Kg이 180psi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shock sag가 10~15mm라고 되어 있는데 뭔소리인지 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