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잔차에 시드레이스 달고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시선집중... 이었지요.. ㅋㅋㅋ
현재.. 생활잔차에 크로스맥스 달아보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뭐 결국에는 업글을 하게 되던데요.. ㅋㅋㅋ 현재. 잔차두대보유중 입니다..
한대는 xt+lx , 한대는 생활잔차 + 유압디스크 구상중 입니다.. ㅋㅋㅋ

이상할리가 없죠.. 그거야 님 맘대로 달고 다니세요..^^

ㅎㅎ대단하시군요^^ 저에게 자신감을 주시는군요^^
지금 많이 고민 됩니다만...그래도 약간은 시선 집중이 예상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돈만 있으면 휠셋에 프렘까지 하는건데 ㅡㅡ;

좋으시겠다^.^ 전혀 안 이상합니다~. ^.^

추천합니다.
하드테일인 것 같은데, 저는 솔직히 하드테일 프레임들 간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만,
포크샥은 분명히 등급/가격에 따라 무게 뿐만 아니라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산을 타면 샥과 휠/타이어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같은 비용으로 분산 투자하시는게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 다음 자전거는 올마운틴(풀서스펜션)프레임 + 마조찌 AM1 샥 + XT급 조립 휠셋 + EA30 ~ 50 정도의 핸들바, 스템, 싯포스트 + 대충 안장...^^ 그리고 드라이브 트레인은 "모두 데오레"로 조립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자전거를 아끼면 타는 것이 아니라 100% 활용을 하며 정말 재미있게 타는 것이 목적이라서 드라이브 트레인의 경우 값비싼 제품보다는 데오레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비싼것은 비싼값을 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만... 데오레 드라이브 트레인은 싼 축에 들어가지는 않는 것 같군요. 열심히 와일드하게 타다가 부서지고 휘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바꾸고 고치고 하시면서 산악자전거를 고치면서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런지요?^^

본론으로 들어가...
100만원짜리 완성차라도 프레임이 좋다면 샥에 투자를 하시는 것은 좋지요...^^
하지만 스티어러튜브를 조금 길게 남기시는 것을 권합니다.
프레임을 바꾸실때도, 혹시나 파실때에도, 레이싱모드가 아니라면 타실때도 조금 편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담변 감사합니다^^ 왈바에는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ducati81 님 말씀 처럼 처음에는 78만원(샥 비용만)의 돈으로 분산 투자를
생각해 보았으나 저도 모르게 샥에만 눈이 멀어서^^;; 일을 저지르게 됐네요^^
너무 사고 싶은 샥이라서 장차 다른 부품들도 하나씩 업그레이드 할 생각입니다.
deepsky1226 님 말씀 잘 참고하였습니다. ^^ 저도 구동계열은 부서질때까지
타고 업그레이드는 안 할 생각 입니다. 나중에 완차로 바로 XTR로 가지요 뭐..^^
일단 제가 산에 많이 다녀서 회원분들 말씀대로 추가로 여유가 생기면
브레이크계열과 휠셋을 바꿀 생각입니다. 회원분들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