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해결 안된 질문

rapper50 2007.02.14 22:50 내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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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stock 2007.02.14 23:24

여행하시나 보군요. 날도 춥은데 ^^;ㅎ
전 그냥 주차장 근처에 세워뒀슴다. 별로 방법이 없더라고요.
주차관리원한테, 좀 봐달라부탁하시던지요.
암턴 , 다음분께 페스 ㅋ

moonandlove 2007.02.15 00:14

전 두명이 다녀서 모텔잡아서 잤습니다만.

찜질방이라면 우선 철판깐 얼굴이 필요하겠네요..........^^
주인에게 사정을 예기하면 자전거를 보관 할 수 있도록 창고같은곳를 안내해주거나 감시카메라 있는 쪽을 알려주더군요

arhat 2007.02.15 11:37

주인마다 다르겠지요. 사정 안봐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일단 주인한테 잘 얘기해서 안전한 곳을 구하든가, 지하주차장같은게 있다면 주차책임아저씨한테 차한잔 대접하면 해결될겁니다. 밖에놓을수는 없지요.

이든 2007.02.15 12:50

보일러실이요. ㅋ

nakkan 2007.02.15 13:03

300만원짜리다고 말씀드리고, 잊어버리면 책임문다고 하세요^^ㅋ

스티브 2007.02.15 16:54

목욕탕 옷장에 써 있습니다. "귀중품은 카운터에 맡기세요"

magicpot 2007.02.15 23:19

1번국도 따라 여행할때 전주 찜질방에 들른 적이 있었는데 따로 창고에 보관해주셨습니다.
불쌍하고 힘들고 땀에 찌든 표정으로 얘기 하셔야 합니다.. 최대한 불쌍하게.. ㅎㅎ

십자수 2007.02.17 07:23

나칸님 내가 아쉬울 땐 공갈성(협박성) 대응은 역효과를 가져 옵니다.
잘 부탁 해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