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알로이 6061 과 알로이 7005 차이점(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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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휠러 프로69를 타고 있는데용 싸이트에들어가서 찻아보니
그쪽 잔거는 알로이 6061이라고 써있고 제건 알로이 7005 라고 적혀 있네용
이게 무슨차이점이 있는건지 궁굼합니다 먾은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답변 (4)

알루미늄은 숫자로 파이프의 강성을 알수가 있는데요 보통 자전거에는 6000계열,7000계열, 그리고 지르코늄이라는 9000번계열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진것도 알루미늄 합금에 포함됩니다. 6000과 7000은 열처리형 알미늄인데요. 숫자가 커질수록 강도가 강해집니다. 물론 6000과7000은 서로 장단점이 있죠. 6000계열의 장점은 7000계열보단 탄성이 강한편입니다. 또 7050 T6라는 알미늄을 자전거에서는 인장강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보통 크랭크와 체인링의 소재로 많이 쓰입니다. 7050뒤에 붙은 T6의 의미는 어떤 열처리를 했는지를 나타내는것입니다.

6000개열을 가벼운대신 약하고
7000개열은 강한대신 무겁습니다.
보통 듀랄미늄이라 말하는 것이 7000계열이죠.
그게 라이딩시 큰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초경량용 제품은 대부분 6000계열로 오버튜빙해서 만듭니다.
강하게 뽑아내야 하는 놈은 아무래도 6000계열보단 7000계열이 좀더 많은거 같고요
그 뒤에 붙은 Tx는 열처리 방법을 나타내는것으로 데이타를 찹아보시면 꽤 있을겁니다.
뭐~ 제조사마다 우리는 어떤 알미늄을 써서 좋다는둥 뭐가 유리하다는둥.. 하는건
그냥 광고용 맨트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_^
7000개열은 강한대신 무겁습니다.
보통 듀랄미늄이라 말하는 것이 7000계열이죠.
그게 라이딩시 큰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초경량용 제품은 대부분 6000계열로 오버튜빙해서 만듭니다.
강하게 뽑아내야 하는 놈은 아무래도 6000계열보단 7000계열이 좀더 많은거 같고요
그 뒤에 붙은 Tx는 열처리 방법을 나타내는것으로 데이타를 찹아보시면 꽤 있을겁니다.
뭐~ 제조사마다 우리는 어떤 알미늄을 써서 좋다는둥 뭐가 유리하다는둥.. 하는건
그냥 광고용 맨트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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