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크리스킹 헤드셋 장착
추천 수 ( 0 )전부터 크리스킹 헤드셋을 썼는데, 항상 헨들이 무겁다고 느겼습니다.
달리면서 손을 놓으면 복원이 되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새 크리스킹 헤드셋을 새로 사서 장착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것은 더 뻑뻑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그리고 헤드셋 크라운 레이스와 다운 베어링 사이와 업퍼페어링과 캡사이에 얇은 고무링이 있는데, 이것을 끼어야 하는가요? 빼야 하는가요?
달리면서 손을 놓으면 복원이 되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새 크리스킹 헤드셋을 새로 사서 장착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것은 더 뻑뻑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그리고 헤드셋 크라운 레이스와 다운 베어링 사이와 업퍼페어링과 캡사이에 얇은 고무링이 있는데, 이것을 끼어야 하는가요? 빼야 하는가요?
답변 (3)
헨들길이가 길기때문에 실제로 왠만한 헤드셋으론 그 차이는 미비합니다.
헨들이 무겁거나 껄끄럽다고 느낄때는 헤드셋을 의심하지 마시고
케이블 핏팅을 의심하세요
두손 놓고 탈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안전한곳에서 두손 놓고 타면 케이블 라우팅이나 핏팅의 잘못으로 헨들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를 쉽게 보며
때론 고정을 잘못시켜 뻑뻑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달리면서 손을 놓으면 복원 안된다는게 헨들이 계속 돌아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직선으로 가다가 턴할때 조금 꺽인후 다시 직선 도로에서
조향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헨들이 무겁거나 껄끄럽다고 느낄때는 헤드셋을 의심하지 마시고
케이블 핏팅을 의심하세요
두손 놓고 탈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안전한곳에서 두손 놓고 타면 케이블 라우팅이나 핏팅의 잘못으로 헨들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를 쉽게 보며
때론 고정을 잘못시켜 뻑뻑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달리면서 손을 놓으면 복원 안된다는게 헨들이 계속 돌아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직선으로 가다가 턴할때 조금 꺽인후 다시 직선 도로에서
조향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위 뎃글달아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제가 사용하던 다른 잔차의 크랜케인(?) 헤드셋 등은 아주 부드럽거든요. 뻑뻑한 것이 크리스킹 헤드셋의 특징인지?
그리고 저번에 사용하던 완성차의 헤드셋에는 그 베어링 실링고무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 것을 제거해볼까 했는데 그러지 말아야 겠군요.
또 두손 놓으면 자전거의 직진성 때문에 복원이 되어야하나 헨들이 고정되어 컨트롤이 않되요. 그런데 케이블 피팅은 대칭적으로 매우 잘되어 있어요. 전혀 그문제는 없습니다. 그 쪽 방면에는 제가 쪼금 일가견이 있거든요.
그런데요, 제가 사용하던 다른 잔차의 크랜케인(?) 헤드셋 등은 아주 부드럽거든요. 뻑뻑한 것이 크리스킹 헤드셋의 특징인지?
그리고 저번에 사용하던 완성차의 헤드셋에는 그 베어링 실링고무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 것을 제거해볼까 했는데 그러지 말아야 겠군요.
또 두손 놓으면 자전거의 직진성 때문에 복원이 되어야하나 헨들이 고정되어 컨트롤이 않되요. 그런데 케이블 피팅은 대칭적으로 매우 잘되어 있어요. 전혀 그문제는 없습니다. 그 쪽 방면에는 제가 쪼금 일가견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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