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에어샥이면 저가샥은 아닙니다. 밑에 토라 코일 유턴 샥도 있는데요^^;;
에어샥이면 에어압 조절로 딱딱한거 셋팅 가능 하실텐데...
그리고 rst랑 비교하면 시드 레이스도 딱딱 할겁니다.
rst를 제가 써보았고 다른 분들께서도 그러시는데 에어샥 만큼이나 스프링이 물러서
굉장히 부드럽다고 하십니다. 토라...딱딱한게 아닐 수 있습니다.

토라 302 샥 은 솔로 에어샥으로 (아래,위, 두곳에 에어밸브가 있는것이 아니고 윗쪽 한곳만)
에어밸브 하나로 에어량 조절(샥 뒷쪽을 보면 에어량 체크 메뉴얼 있음)한쪽은 에어, 한쪽은 오일이 들어 있어서 댐핑을 조절하게 되어 있음.
80/100/130mm(기본 100mm세팅) 외부 리바운드 조절 방식(샥의 들어가고 나오는 속도 조절)
바디- 6061-T6 알미늄. 32mm어퍼 튜브, U턴 기능을 가진 솔로 에어 시트템 샥으로
경제적인 올 마운틴용 샥.
과거의 락샥 파일럿 제품의 새로운 대처 모델.
잠금 기능 없음.

딱딱 하다면 몸무게에 맞게끔 에어량을 조절해 보시는것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

아, 네. 감사합니다.
에어량 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