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기능은 아니구요 톡스라고 육각볼트의 변형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즉 톡스렌치가 없으면 못풀게 되어있지만 일자드라이버로 어거지로 하면 풀리기도
하겠네요 주로 사용되는 곳이 디스크로터 조이는볼트에 많이 사용되구요
님이 궁금해하시는 그곳은 열면 오일이 나옵니다 블리딩할때 주사기를 연결 하는곳입니다

remair님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뭔가 하고 좀 풀었다가 조였는데 오일이 혹 가스식으로 나온건 아닌지....
뭐 유압식 브레이크란 말을 들어서..
그리고 블리딩이 무슨 뜻인가요
처음이라 그런지 궁금한거 투성이네요^^

유압식 디스크의 경우 관리가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니 만큼.....
확실하지 않은 경우 자가정비를 안하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블리딩이란 것은....유압오일 교체등을 통한 작업으로 유격을 새로 조정하는 작업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안녕하세요 달빵님 자가정비는 하라고 해도 못해요
단지 별모양의 나사를 잠깐 풀었다가 다시 조였는데
혹시 다 열고 나서 주사기로 주입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잠깐 열고 닫는건 관계가 없겠죠?
생명과도 직결된다고 하니 괜찮은지 해서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NewProduct&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기본 프리뷰 입니다. 오일이 새어나왔다면 브레이크 기능에 문제가 발생 합니다. 물론 아주 적은량(한방울정도...) 이라면 관계는 없습니다.
^^*)

아~예 그럼 별모양 암컷 나사를 풀고 잠군다고 해서 오일이 새거나 하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