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여러분이라면 선택 어찌하시겠나요?
추천 수 ( 0 )지금 중상급정도의 하드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 입문한 지 2년반정도 됐습니다. 거의 산만 타죠.
주위분들이 거의 풀샥이라 전부터 유혹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이번에 연봉이 좀 올랐고
라이딩테크닉도 어느정도의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해 여차저차 이번에 풀샥을 구매해볼라고 합니다. 지금 소유하고 있는 하드테일은 구입해서 탄지 반년정도 됐네요.이제 이것도 몸에 익숙해져버렸고 팔면 아무래도 손해같고, 300정도의 돈으로 풀샥을 사려고하니 사양이 좀 떨어지는거 같기도하고.. 여러분이라면??
1.하드테일 가지고 있고, 풀샥구입한다..
2.하드테일 팔아서 풀샥 구입에 보탠다..
3.돈아깝다. 미래를 위해 통장에 넣어둔다..
여러분의 고견 감사히 받습니다. ^^;
이 세계에 입문한 지 2년반정도 됐습니다. 거의 산만 타죠.
주위분들이 거의 풀샥이라 전부터 유혹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이번에 연봉이 좀 올랐고
라이딩테크닉도 어느정도의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해 여차저차 이번에 풀샥을 구매해볼라고 합니다. 지금 소유하고 있는 하드테일은 구입해서 탄지 반년정도 됐네요.이제 이것도 몸에 익숙해져버렸고 팔면 아무래도 손해같고, 300정도의 돈으로 풀샥을 사려고하니 사양이 좀 떨어지는거 같기도하고.. 여러분이라면??
1.하드테일 가지고 있고, 풀샥구입한다..
2.하드테일 팔아서 풀샥 구입에 보탠다..
3.돈아깝다. 미래를 위해 통장에 넣어둔다..
여러분의 고견 감사히 받습니다. ^^;
답변 (17)
저 같으면 3번 입니다
자전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산악 라이딩만 하시는 분이 타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자전거가
있는데 굳이 풀샥 잔차을 또 구매해야하는지... 저로써는 의아 합니다
님에 라이딩 실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프로을 지향하는 것도 아닌데 풀샥에
잔차가 필요할까요? ^^;;
취미 생활 일 뿐인데 타는데에 지장이 없다면 하트테일도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저는 다붐 스푸트닉 프렘에 파이크426 달고
아비드쥬시7,LX,XT,XTR,우드맨,마빅,DT,이스턴,킨크리거
조합으로 잔차을 꾸며 타고 있습니다
지오메트리가 안맞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타는 데에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취미는 취미일뿐 프로을 지향하는게 아니니까요 샾 주인장도 아니고요^^;;
자전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산악 라이딩만 하시는 분이 타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자전거가
있는데 굳이 풀샥 잔차을 또 구매해야하는지... 저로써는 의아 합니다
님에 라이딩 실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프로을 지향하는 것도 아닌데 풀샥에
잔차가 필요할까요? ^^;;
취미 생활 일 뿐인데 타는데에 지장이 없다면 하트테일도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저는 다붐 스푸트닉 프렘에 파이크426 달고
아비드쥬시7,LX,XT,XTR,우드맨,마빅,DT,이스턴,킨크리거
조합으로 잔차을 꾸며 타고 있습니다
지오메트리가 안맞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타는 데에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취미는 취미일뿐 프로을 지향하는게 아니니까요 샾 주인장도 아니고요^^;;
xc로 하드테일, 풀샥 두대 보유하고 있는데 골라 타는 재미 좋아요
여유가 된다면, 하드테일은 보유하고 풀샥을 한대 장만하세요.
전 하드테일로 라이딩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90% 산에서 라이딩 합니다.
라이딩 코스 , 라이딩 스타일 ( 라이딩 동료 ) 서로 빠르게 업힐을 하는 라이딩엔 하드테일
즐기는 라이딩엔 풀샥으로 라이딩 합니다.
애정은 하드테일에 많이 갑니다. 하드테일은 무조건 보유하세요
풀색, 하드테일중 한대만 보유 한다면 하드테일에 ........
제 아내의 사랑 투정은
당신 애인은 자전거라고, 투정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야간에 라이딩에 따라 가곤 합니다. 물론 자동차에 자전거 실고.
아내는 자동차에서 음악듣고, 전 라이딩하고, 라이딩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 오곤 합니다.
저도 자전거 사랑이 유별나게 많다고 생각하는 라이더입니다.
제 주관적 판단이지만 자전거는 배울수록 하드테일에 미련이 많아 질것 같아요
왜 ?
라이딩 동료 또는 제 자신에게 한번쯤은 오늘은 정말 , 긴 업힐을 빠르게 올라가고싶고,
어려운 코스 의 업힐 ( 10번 도전해서, 3번 정도 성공 ) 또는
10번 도전해서 6번성공 하는 코스 ( 노면이 좋을때 )로 라이딩 갈때 떨리는 마음 속엔
오늘은 이 2개의 코스를 성공 할까 하곤 할땐 거의 하드테일을 갖고 갑니다.
여유가 된다면, 하드테일은 보유하고 풀샥을 한대 장만하세요.
전 하드테일로 라이딩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90% 산에서 라이딩 합니다.
라이딩 코스 , 라이딩 스타일 ( 라이딩 동료 ) 서로 빠르게 업힐을 하는 라이딩엔 하드테일
즐기는 라이딩엔 풀샥으로 라이딩 합니다.
애정은 하드테일에 많이 갑니다. 하드테일은 무조건 보유하세요
풀색, 하드테일중 한대만 보유 한다면 하드테일에 ........
제 아내의 사랑 투정은
당신 애인은 자전거라고, 투정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야간에 라이딩에 따라 가곤 합니다. 물론 자동차에 자전거 실고.
아내는 자동차에서 음악듣고, 전 라이딩하고, 라이딩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 오곤 합니다.
저도 자전거 사랑이 유별나게 많다고 생각하는 라이더입니다.
제 주관적 판단이지만 자전거는 배울수록 하드테일에 미련이 많아 질것 같아요
왜 ?
라이딩 동료 또는 제 자신에게 한번쯤은 오늘은 정말 , 긴 업힐을 빠르게 올라가고싶고,
어려운 코스 의 업힐 ( 10번 도전해서, 3번 정도 성공 ) 또는
10번 도전해서 6번성공 하는 코스 ( 노면이 좋을때 )로 라이딩 갈때 떨리는 마음 속엔
오늘은 이 2개의 코스를 성공 할까 하곤 할땐 거의 하드테일을 갖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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