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6)
스타너트는 중간에 조금 긴 볼트를 꼿은후 망치로 팡팡! 치면 들어가게 된 구조이지만
신품은 잘 안들어가죠. 그럴땐 뺀치로 살짝 오무려서 박으셔도 됩니다.
물론 전용공구가 있다면 간단히 해결되겠지만요.
이게 좀 비딱하게 들어간다고 자전거 성능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진 않습니다.
구조가 들어갈때가 아니라 나올때 주변 벽에 박히는 구조로 되어있기때문에
콘트리트 별 뚤고 앵커(?) 넣고 볼팅하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되죠
(콘트리트 구멍 잘못 뚤었다고 앵커나 빠지진 않습니다. ^_^;;)
주의 하실점이 있다면 크라운과 스틸러 튜브 연결 부위를 지지 하고
망치로 치셔야 합니다.
샥을 그냥 바닥에 놓고 망치로 치면 스텐션쪽이 작살날수 있으니 꼭 크라운 중간(스틸러 연결된 스틸러 끝)을 책상모서리 같은곳에 고정하고 작업하세요.
신품은 잘 안들어가죠. 그럴땐 뺀치로 살짝 오무려서 박으셔도 됩니다.
물론 전용공구가 있다면 간단히 해결되겠지만요.
이게 좀 비딱하게 들어간다고 자전거 성능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진 않습니다.
구조가 들어갈때가 아니라 나올때 주변 벽에 박히는 구조로 되어있기때문에
콘트리트 별 뚤고 앵커(?) 넣고 볼팅하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되죠
(콘트리트 구멍 잘못 뚤었다고 앵커나 빠지진 않습니다. ^_^;;)
주의 하실점이 있다면 크라운과 스틸러 튜브 연결 부위를 지지 하고
망치로 치셔야 합니다.
샥을 그냥 바닥에 놓고 망치로 치면 스텐션쪽이 작살날수 있으니 꼭 크라운 중간(스틸러 연결된 스틸러 끝)을 책상모서리 같은곳에 고정하고 작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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