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용어에 대해서...
추천 수 ( 0 )<이노다이징 >< 아노다이징 >
<빅서샥 > < 박서샥>
위 두 용어가 혼용 되는것을 가끔보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확실히 아시는분
정리 좀 해주십시요.
<빅서샥 > < 박서샥>
위 두 용어가 혼용 되는것을 가끔보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확실히 아시는분
정리 좀 해주십시요.
답변 (2)
모두 후자가 맞는 것 아닌가요?
Anodized란,
금속(부품)을 양극에 걸고 희석-산의 액에서 전해하면, 양극에서 발생하는 산소에 의해서 소지금속과 대단한 밀착력을 가진 산화피막(산화알미늄 : Al₂O₃)이 형성된다. 양극산화란 즉 양극 (Anode)과 산화 (Oxidizing)의 합성어(Ano-dizing) 이다. 전기도금에서 부품을 음극에 걸고 도금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양극산화의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Al이고 그 외에 Mg, Zn, Ti, Ta, Hf, Nb 의 금속 소재상에도 아노다이징 처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그네슘과 티탄 소재상의 아노다이징 처리도 점차 그 용도가 늘어 가고 있다.
Boxer Shok
Anodized란,
금속(부품)을 양극에 걸고 희석-산의 액에서 전해하면, 양극에서 발생하는 산소에 의해서 소지금속과 대단한 밀착력을 가진 산화피막(산화알미늄 : Al₂O₃)이 형성된다. 양극산화란 즉 양극 (Anode)과 산화 (Oxidizing)의 합성어(Ano-dizing) 이다. 전기도금에서 부품을 음극에 걸고 도금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양극산화의 가장 대표적인 소재는 Al이고 그 외에 Mg, Zn, Ti, Ta, Hf, Nb 의 금속 소재상에도 아노다이징 처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그네슘과 티탄 소재상의 아노다이징 처리도 점차 그 용도가 늘어 가고 있다.
Boxer S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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