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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롸이딩 후 배뇨감

하스엔씨 2007.04.04 10:51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제가 아니고 회사동료이야기 입니다.
최근에 MTB를 (SCOT Scale 50?) 구입하여
자출을 최근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처음 출발시 전혀 없던 배뇨감이 안장에서
내리면 생긴다네요.
거리는 약 15Km정도인 것 같구요.
안장도 전립선 보호안장으로 바꾼거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요런 현상은 별로 없는듯 한데...

뭐땜에 그런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추측이라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도 답변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자전거는 이분 키보다 사이즈가
약간 크구요 (키 168, 사이즈 17인치?)
MTB 시작한지 이제 1달정도 된것 같네요~
목록 답변등록

답변 (6)

靑竹 2007.04.04 16:57
168센티미터의 키에 17인치 사이즈면
지나치게 큰 자전거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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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joo2 2007.04.05 00:25
안장세팅 잘 하시구요
너무높이면 전립선쪽에 압박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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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90 2007.04.05 01:34
스캇이면 17"가 아니고 M싸이즈 일듯한데요
많이 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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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o00 2007.04.05 10:08
땀을 많이 안흘리신다면, 높아진 심박수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네요,,, 긴장해서 가슴이 두근거리면 오줌이 자주 마렵듯이 말이지요.. 날더워지고 땀좀나면 안마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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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엔씨 2007.04.05 13:18
안장앞코를 좀 낮추웠더니.. 배뇨감이 덜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머..
인체의 신비겠죠~~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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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3333 2007.04.05 13:33
자전거 타는 자세를 바꿔보세요...허리를 앞으로 기울리면 전립선이 안장앞부분에 닿아서 어느누가 타도 전립선에 영향이 있습니다....허리를 세우고 등을 새우처럼 구부리는 자세가 바로된 자세입니다...그래야 엉치뼈가 안장에 닿고 전립선에는 영향이 많이 줄어들지요...그래서 잔차를 타면 다리힘만으로도 가는것이 아니라 허리와 복근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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