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이거.. 블리딩이 필요한 경우인가요?
추천 수 ( 0 )아비드 쥬시3을 쓰고있습니다.
브레이크 레버가 평소 4분의 1정도 들어가던것이
오늘 보니까 4분의 3정도로 들어갑니다.
힘을주어 당기면 핸들그립까지 닿더군요.
세차후 물기를 말리기위해 잔차를 뒤집어 놨다가
다시 세운후에 나타난 증상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4분의 2정도로 돌아도던데...
이런경우에 블리딩작업이란걸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브레이크 레버가 평소 4분의 1정도 들어가던것이
오늘 보니까 4분의 3정도로 들어갑니다.
힘을주어 당기면 핸들그립까지 닿더군요.
세차후 물기를 말리기위해 잔차를 뒤집어 놨다가
다시 세운후에 나타난 증상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4분의 2정도로 돌아도던데...
이런경우에 블리딩작업이란걸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5)
블리딩 문제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오일 브레이크의 특징입니다.
잔차를 뒤집으면 캘리퍼와 케이블에 있던 오일이 레버쪽의탱크에 있는 여유
공간으로 흐르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잔차를 바로 세우고 브레이크 레버를 쌔게 몇번 잡았다 놨다 반복하시면 오일이
다시 위치를 잡으면서 정상이 될겁니다. 모델의 경우에 따라 회복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원상복귀됩니다. 간혹 이런 현상 후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 호스나
캘리퍼쪽에 공기 방울이 남아서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호스를 밑에서 부터 톡톡 치면서 올라가면 빨리 회복되기도합니다.
잔차를 뒤집으면 캘리퍼와 케이블에 있던 오일이 레버쪽의탱크에 있는 여유
공간으로 흐르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잔차를 바로 세우고 브레이크 레버를 쌔게 몇번 잡았다 놨다 반복하시면 오일이
다시 위치를 잡으면서 정상이 될겁니다. 모델의 경우에 따라 회복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원상복귀됩니다. 간혹 이런 현상 후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 호스나
캘리퍼쪽에 공기 방울이 남아서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호스를 밑에서 부터 톡톡 치면서 올라가면 빨리 회복되기도합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