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1000 탔었습니다.... 로드만 본다면 당시에 같이가지고있던 자이언트 이구아나보다 훨씬 안나가더군요....

빠른 속도를 안내 신다면 러쉬도 괜찮을거 같은데요...빠른 속도를 원하면 하드테일이죠...두루두루 쓰기에는 러쉬~~

도로 괜찬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타봤는데요 러쉬가 특별히 안나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프로패달 +로 놓고 패달링 하면 샥 거의 안움직입니다.

도로는 타이어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타이어를 잘 선택하시면 됩니다.

공기압도 중요하구요. 많이 넣으시면 몰라보게 잘나갑니다. 타이어 적정 공기압

확인하시고 넣으세요..

켄다 클리멕스 써봤는데요 공기압 범위는 40-80psi입니다.

저는 보통 앞은 40 뒤는 60 넣는데요..

공기압 40밑으로 내러가면 몰라보게 안나갑니다..

타이어마다 적정 범위가 있으니 잘 세팅하셔서 타세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같은 가격대로보면 부품면에서 카페인이 앞서네요. 뭘 선택해야 하나...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