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타보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 라이딩하기에는 포지션이나 기타 등등이 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접이식 미니벨로중에서 라이딩 포지션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모델들이 꽤 있으니 골라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일단 어떤 도로 환경에서 얼마나 보통 라이딩을 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요소겠네요.

http://cafe.naver.com/minivelobike.cafe

일단 이곳에서 내공을 쌓으시죠^^
많은 접이식 미니벨로들이 있지만 대중교통연계=스트라이다 가 최고입니다..
물론 출퇴근시간은 스트역시 압박이 심합니다..접어도 부피가 꽤 나가거든요..
스트 구매할(40만원대) 금액이면 어느정도 선택의 폭은 있으시니 다른 모델들도 관심있게 보시죠^^

스트라이다 잘 나갑니다. 첨음 타본 느낌은 보기보다 잘 나간다는 것입니다. 다혼 비테스 구입하러 갔다가 실제로 스트라이다보니 마음에 들어 구입하였습니다. 대중교통 연계를 생각한다면 스트라이더 좋을듯 합니다. 보통 미니벨로는 접은후 들고 가야하는데 스트라이다는 끌고 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중 교통과의 연계라면 반드시
접이식 자전거라야 합니다.
어떻게 한두 번은 가능하지만, 일반 잔차는 아무래도 힘듭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용이한 편이라는 스트라이다도
나름대로 무겁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육상에서의 이동 거리 문제입니다.
이동 거리가 길다면 좀더
그리고 좀더 투자해야할 미니벨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