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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파나레이서 타이어

pistoler 2007.05.03 23:16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파나레이서 타이어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제가 자주 타는 코스가..
잔돌이 많고, 건조한 날이 많습니다.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파나레이서 타이어가 잘 맞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트레일 블라스터 와 파이어 xc
두 가지로 좁혀지더군요..

이 두가지의 정보가 많이 없더군요..
판매하는 곳도 많지 않구요..

사용해 보신 분들의 소감을 여쭈어 봅니다.
또한 자세한 스팩이라던지 하는 것두요..

더워진 날씨에 운동하기 너무 좋습니다.
미끄러운 타이어~~~ 쩍 달라붙는 새걸루 바꾸어 주고 싶네요..
목록 답변등록

답변 (5)

rkis 2007.05.04 09:50
2가지를 번갈아 사용해본 결과.
트레일 블라스터 보단 파이어 xc가 더 펑크에 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트레일블라스터의 트레이드가 파이어 xc 보단 얇은 느낌이어서...경량엔 더 확실합니다만...
xc라이딩 위주라면 트레일블라스터 1.95 강추 합니다.(우면산)
좀 험하게 탄다 생각되시면 파이어xc 2.1 강추~(청계산, 남한산성)
색상은 파란색이 덜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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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 2007.05.04 10:06
트레일블라스트 2.1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바위가 많은 싱글에서는 효과를 좀 보았습니다.. 하지만 도로에선 진짜 잘 안나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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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389 2007.05.04 12:47
파이어xc는 귀신붙은 타이어 입니다.... 도로 라이딩시 뒤에서 못가게 막 잡아 땡깁니다.
도로 다운할때는 귀신이 신음소리를 냅니다. 웅 웅 웅 하구요.... 무서워서 뺏습니다....
무서버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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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cd 2007.05.04 18:14
현재 파랭이 파이어 xc(케브라) 끼고 있습니다......실측 무게는 570g이구요.....산에선 다른 2.1 타야로 슬립 나던곳에서도 이넘은 잘 안나구요.....대신에 도로에선 윗분들 말씀대로 좀 안나갑니다......그렇다고 평속이 2-3km씩 막 줄정도로 안나가는건 절대 아니구요.....한 일주일 타니깐 예전 평속 나오더군요.......그래도 도로에 좀 붙는단 느낌은 계속 듭니다...^^;;
전 일단 자출을 잔차타고 하기때문에 평소 근력연마한다 생각하고 계속 끼고 있습니다......그리고 소리는 다른 타야에 비해 좀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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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toler 2007.05.05 06:38
답변감사합니다.
산에서 70%이상 타기때문에 파이어 xc로 선택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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