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19일에 열리는 무주리조트 대회에 갤러리로 참가하면??
추천 수 ( 0 )MTB에 뜻만 많고 아직 선뜻 어떤 동호회 활동도 못하고 있는 소심 초보입니다.. (-_-;;)
맨날 동영상만 보다가 작년에 무주에서 대회를 한다는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올해 한번 구경가 볼까 생각중인데...
갤러리로 참여할만한 대회 인가요??
토요일날이 DH 예선부터 결선까지 있어서 그날 당일로 한번 다녀 올까 생각중이거든요..
DH대회는 그래도 결승선에서 좀 볼게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웬지.. 한 9/10 정도는 산속에 뭍혀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휙 지나가는... 뭐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
글구 아무리 잔차 대회라 해도... 일반 갤러리가 잔차 챙겨 가면... 즐길 수 있을 만한 그런 코스가 있나요??
맨날 동영상만 보다가 작년에 무주에서 대회를 한다는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올해 한번 구경가 볼까 생각중인데...
갤러리로 참여할만한 대회 인가요??
토요일날이 DH 예선부터 결선까지 있어서 그날 당일로 한번 다녀 올까 생각중이거든요..
DH대회는 그래도 결승선에서 좀 볼게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웬지.. 한 9/10 정도는 산속에 뭍혀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휙 지나가는... 뭐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
글구 아무리 잔차 대회라 해도... 일반 갤러리가 잔차 챙겨 가면... 즐길 수 있을 만한 그런 코스가 있나요??
답변 (2)
무주대회는 다른곳과 달리 2/3코스를 중턱에서 모두 볼수 있는 유일한 곳이 아닌가 싶네요.
뭐 제가 나가본곳이 한 네곳정도밖엔 안되서 정확히 말씀드릴수 없으나
무주대회만큼은 슬로프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되어 있어
슬로프 중간에 돗자리 깔고서 보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대부분 업힐구간이 보이기때문에 박진감은 좀 덜합니다.
(다운힐 구간은 뒷산을 건너가기에 잘 안보임)
당시 저는 출전도 해보고 동호회 찍사로도 나가봤는데
사진 찍을땐 인상파(?)사진찍기 아주 좋습니다.
찍사가 그리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요.
아~ 그리고 코스가 그리 즐길만한 코스는 아닙니다.
짧고 빡쎕니다 -.,-;(코스가 이상해서 3/4가 업힐이라.. 라이더 입장에선 좀 지루한면이 있죠)
다운힐은 초반쯤이 살벌한 내리막 경사가 있는데(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름)
그곳과 끝무렵 속도가 젤 많이 나는곳이 볼만해요. ^_^
뭐 점프할곳은 없으니 그런거 볼만한 곳은 없구요. ^_^
뭐 제가 나가본곳이 한 네곳정도밖엔 안되서 정확히 말씀드릴수 없으나
무주대회만큼은 슬로프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되어 있어
슬로프 중간에 돗자리 깔고서 보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대부분 업힐구간이 보이기때문에 박진감은 좀 덜합니다.
(다운힐 구간은 뒷산을 건너가기에 잘 안보임)
당시 저는 출전도 해보고 동호회 찍사로도 나가봤는데
사진 찍을땐 인상파(?)사진찍기 아주 좋습니다.
찍사가 그리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요.
아~ 그리고 코스가 그리 즐길만한 코스는 아닙니다.
짧고 빡쎕니다 -.,-;(코스가 이상해서 3/4가 업힐이라.. 라이더 입장에선 좀 지루한면이 있죠)
다운힐은 초반쯤이 살벌한 내리막 경사가 있는데(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름)
그곳과 끝무렵 속도가 젤 많이 나는곳이 볼만해요. ^_^
뭐 점프할곳은 없으니 그런거 볼만한 곳은 없구요. ^_^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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