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유지관리 질문
추천 수 ( 0 )1달된 초보, 출퇴근 왕복20키로.
메리다 800
1)세팅은 얼마만에 한번 체크(유격, 기름칠 ㄷ등)하고, 샵에서 해야 하나요.
2) 샵에서 하면 조정 체크 비용은 ??(저는 부산 에서 가져와서 구입매장혜택은 못봄-서울에서)
3)안장의 왼쪽아래만 더(아주 약간) 주름이 생기면서 내려앉은 모양인데 자세의 문제인지요.
고수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메리다 800
1)세팅은 얼마만에 한번 체크(유격, 기름칠 ㄷ등)하고, 샵에서 해야 하나요.
2) 샵에서 하면 조정 체크 비용은 ??(저는 부산 에서 가져와서 구입매장혜택은 못봄-서울에서)
3)안장의 왼쪽아래만 더(아주 약간) 주름이 생기면서 내려앉은 모양인데 자세의 문제인지요.
고수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답변 (2)
보통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신다면 셋팅이 틀어진게 느껴질 때까지 타도 별 무리 없습니다.
기름칠은 육안으로 봐가면서 체인이 더럽거나 오일이 말라있다면 해줘야겠죠 ^^
산에서 타더라도 드레일러 셋팅이 틀어진다거나 하는 일은 드물죠. 충격을 좀 받아야 틀어집니다. 전체적인 자전거 상태 관리는 한 달에 한 번쯤 육안으로 프렘과 부품을 살펴보시고 손으로 각종부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MTB는 무쟈게 튼튼하거든요.
그리고 샵에서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해보시면 별것도 아닙니다.
앞, 뒤 드레일러 셋팅도 구조와 작동원리만 아시면 어렵지만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기름칠은 육안으로 봐가면서 체인이 더럽거나 오일이 말라있다면 해줘야겠죠 ^^
산에서 타더라도 드레일러 셋팅이 틀어진다거나 하는 일은 드물죠. 충격을 좀 받아야 틀어집니다. 전체적인 자전거 상태 관리는 한 달에 한 번쯤 육안으로 프렘과 부품을 살펴보시고 손으로 각종부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MTB는 무쟈게 튼튼하거든요.
그리고 샵에서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해보시면 별것도 아닙니다.
앞, 뒤 드레일러 셋팅도 구조와 작동원리만 아시면 어렵지만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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