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2)
잘 되다가 갑자기 이런 현상이 발생한거면 외선(케이블 싸고 있는)의 내부가 마모된 것입니다. 이 경우 케이블 장력을 강한쪽으로 돌려주시고,
늘상 이런 상황이었다면 드레일러의 두 나사 중 H나사를 좀 풀어줘야 할듯 합니다.
점검방법은
체인을 3단에 걸어 놓고 쉬프터를 끝까지 밀었을때 체인의 위치보다 바깥쪽으로 드레일러케이지가 이동하는지 아님 중간에 저항으로 서버리는지 보면 됩니다.
중간에 서버리면 H나사를 조금 풀어줘야...지나치게 많이 풀면 체인이 바깥쪽으로 이탈됩니다. 적당히...(적당히가 문제지만)
마지막으로 H나사의 위치(세팅)는 정확한데 기어변속이 안되는 상황이면 케이블 장력이 약한겁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게 드레일러입니다.
아무튼 드레일러란 놈은 앞이든 뒤든간에 두시간만 째려보면 지가 꼬랑지 내립니다.
그 구조만 잘 이해 한다면 변속세팅은 식은죽 먹기입니다.
두시간만 째려 보세요. ㅋㅋㅋ
늘상 이런 상황이었다면 드레일러의 두 나사 중 H나사를 좀 풀어줘야 할듯 합니다.
점검방법은
체인을 3단에 걸어 놓고 쉬프터를 끝까지 밀었을때 체인의 위치보다 바깥쪽으로 드레일러케이지가 이동하는지 아님 중간에 저항으로 서버리는지 보면 됩니다.
중간에 서버리면 H나사를 조금 풀어줘야...지나치게 많이 풀면 체인이 바깥쪽으로 이탈됩니다. 적당히...(적당히가 문제지만)
마지막으로 H나사의 위치(세팅)는 정확한데 기어변속이 안되는 상황이면 케이블 장력이 약한겁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게 드레일러입니다.
아무튼 드레일러란 놈은 앞이든 뒤든간에 두시간만 째려보면 지가 꼬랑지 내립니다.
그 구조만 잘 이해 한다면 변속세팅은 식은죽 먹기입니다.
두시간만 째려 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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